여수시, '동북아 해양관광의 메카로'
DATE 10-04-29 15:58
글쓴이 : 어드민      
FILE #1 : 오현섭 시장 서면인터뷰 (여수시) 기자대회 자료 제공.hwp (35.5K), Down:65, 2010-04-29 16:00:55
 '해양관광자원, 역사문화자원 풍부"
 
 여수시는 세계로 뻗어가는 동북아 해양관광의 거점지역으로 반도와 317개의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과 906㎞의 긴 해안선, 갯벌 등 해양관광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고 역사․문화자원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천혜의 관광자원과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로서 특수를 바탕으로 활기찬 관광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여수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와 지중해형 해양관광레저도시 건설을 목표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 등 관광인프라 시설 확충에 전력을
다해 왔다.  
 ◇ 2012세계박람회 대비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거리 다양한 축제준비 박차=여수시는 해마다 진달래로 붉게 타는 4월초에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축제를 연다.
 올해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여수지역 대표축제인 거북선대축제를 연다. 전야제와 통제영 길놀이, 전라좌수영 수군출정식, 둑제, 용줄다리기와 생선요리향토음식큰잔치
, 돌산갓김치축제, 거북선가요제가 시내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5일에는 이탈리아, 일본, 독일, 한국이 참여하는 세계불꽃경연대회가 열려 시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의 몰려들 것으로 전망된다.  여름에 열리는 여수국제청소년축제는 댄송 페스티벌과 국내․외 청소년 교류캠프 운영 등 직접 참여를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여수에서 모여 젊음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
고 세계가 하나되는 화합 어울림 한마당 행사로 개최한다.
 이밖에 여수시는 갈치가 많이 잡히는 8월말에는 거문도에서 ‘거문도 백도 은빛바다 축제’를, 9월말에는 소라면 장척마을에서의 갯벌체험과 여자만의 붉은 노을을 소재로
한 ‘여자만 갯벌 노을축제’를 연다.
 오현섭 여수시장은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명품도시, 지중해형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 시민들이 그 위상을 듬뿍 누릴 수 있도록 많은 준비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
서 “2012년 세계박람회를 멋지게 치를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섬을 특색있게 개발해 테마형 관광지로=우선 사도․낭도를 ‘생태의 섬’으로 조성한다. 화정면 낭도리 일원에 82만7천㎡에 민자를 포함한 1천124억원을 투입해 선착장과 주차장 해양전망대, 탐방로, 콘도, 돔빌리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2012년까지 추진해 공룡화석지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과 연계해 테마형 관광지로 개발한다.
 거문도․백도를 '역사․문화의 섬‘으로 조성한다. 삼산면 거문도일원 23만9천㎡에 민자를 포함한 1천11억원을 투자해 영국군 묘지와 주둔지를 정비하고, 인어해양공원을
조성해 섬관광자원을 확충한다.
 영국군묘지와 숙영지는 당시 생활도구를 수집하고 막사 등을 재현 공원화해 역사 관광상품으로 만들고 인어해양공원은 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해 인어상과 전망대, 탐방
로 등을 2010년까지 만들어 거문도 인어출현 전설을 테마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거문도 등대, 백도 등 주변의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해 관광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백야도는 ‘가족․휴양의 섬’으로 조성한다. 화정면 백야도 일원 21만9천㎡에 국비, 시비, 민자 등 1천426억원의 사업비로 별자리 공원, 마리나, 해양체험, 콘도 등을 지어
관광패턴의 변화에 따른 백야도를 화양관광단지와 연계한 청소년, 가족단위 휴양의 섬으로 조성한다.       
상․하화도는 말 그대로 ‘꽃의 섬’이다. 아름다운 절경과 선모초 등 야생화가 가득해 ‘꽃섬“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화정면 상․하화도 일원에 야생화단지, 산책로, 휴게시설 등을 만든다.  올해 현재 산책로 개설공사가 진행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생태녹색관광자원으로 각광을 받으며 사도․낭도지구 관광과 연계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 밤이 있어 행복한 여수를=오동도에서 하멜등대, 돌산대교를 거쳐 소호요트장까지 연결하는 도심권 연안수변 12㎞를 2012년까지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해 밤이 아름다운 야간경관 연출로 국제도시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민휴식공간 제공 및 야간경관투어 활성화를 통한 도시의 부가가치를 높여갈 것이다.
 화치동 LG화학 남문 입구에 전망대와 보행데크, 주차장 등 여수국가산단 야경 뷰포인트를 만들었다. 여수 국가산단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어 새로운 관
광 명소가 됐다.
 꽃과 빛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으로 시민의 자긍심 향상과 역사․문화분야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수시 중앙동 진남관앞 일원에  상징 조형물과 야간조
명시설, 친수시설을 갖춘 이순신 광장을 최근 완공해 호국충절의 상징이자 남해안 최고의 볼거리로 만들었다.
 
 ◇ 테마와 낭만이 있는 여수=여수 여행의 백미, 그 감동을 만끽하는 ‘여수 야간유람선투어’를 관광시즌이 시작되는 5월부터 운항을 개시한다. 오동도에서 출발해 해양공원, 진남관 앞 해상, 이순신광장 앞 바다, 장군도, 돌산대교를 지나 국동어항단지, 경도 앞을 돌아오는 1시간 30분여 코스의 야간 유람선을 띄워 환상의 여수야경을 선상에서 즐길 수 있다.
 여수 시티투어는 매일 오전 10시30분 여수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오동도, 진남관, 수산시장, 돌산대교, 향일암, 해양수산과
학관 등 여수의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편안하고 차분하게 관람할 수 있다.
 충무공 유적지와 손양원 목사 성지를 테마 체험코스로 개발하고 있다.
 세상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한센병 환자들에 헌신적 사랑을 베풀고 자식을 죽인 원수까지도 용서하는 참사랑을 실천하다 순교한 손양원 유적지가 있는 율촌면 신풍리
일원과 순교지였던 둔덕동에 손양원목사 상징물, 종교박물관, 디지털 영상관, 순교자관 등을 만들어 역사, 문화, 종교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성지순례코스로 개발한다.
 성웅 이순신장군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쉬는 선소, 충민사, 좌수영대첩비, 진남관, 이순신장군 어머님 사시던 곳, 방답진 등을 연결하는 이충무공 유적지 탐방관광코스를
개발해 손양원목사 성지 순례코스와 연계해 체험하는 관광상품을 특별하게 내놓을 것이다.
     
<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요>
 

   - 2012년 5월12~8월12일까지 3개월간
   - 국내외 1천만명 관람객 예상…생산유발 효과 12조원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오는 2012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석달간 전남 여수시 여수신항 일원 174만㎡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란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장 규모는 25만㎡, 엑스포타운은 54만㎡, 엑스포역은 16만㎡, 환승주차장은 44만㎡, 공원과 기타 35만㎡이다.  100개 국가, 5개 국제기구, 10개 기업, 16개 지자체 등이 참가하며 예상 관람객수는 국내외 800여만명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한 기대효과는 전국적 생산유발효과로 12조3천억원, 부가가치 5조7천억원, 고용유발 7만9천명이다.  전남권역만 보더라도 생산유발 5조2천억원, 부가가치 2.4조원, 고용유발 3만4천명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투입될 총 사업비는 2조389억원이다. 민자사업비 규모는 7천억원대. 이 가운데 주공이 5천100억원을 들여 종사자 숙소인 엑스포타운을 건설한다. 박람회장은 2012년 1월 시설공사를 마치고 개최 한 달 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드러난 상황일 뿐, 박람회 개최를 통해 한국은 경제지표상 2016년께면 세계 5대 해양강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남해안의 획기적 발전은 물론 해양강국으로서 한국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남해안 중소도시 여수를 세계속의 일류도시로 견인해 내는 매우 중요한 가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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