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전문적이고 꼼꼼한 서비스 기대됩니다”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9월 16일(토) 수라식당 대연회장서 ‘2017 북텍사스 한인 건강박람회’ 개최
DATE 17-08-11 05:47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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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가 9월 16일(토) 수라식당 대연회장서 ‘2017 북텍사스 한인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9월 16일(토) 수라식당 대연회장서 ‘2017 북텍사스 한인 건강박람회’ 개최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회장 유성, 이하 간호사협회)가 오는 9월 16일(토)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2017 북텍사스 한인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인사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간호사협회가 주최하는 건강박람회는 한인들이 바쁜 이민생활 속에서 등한시하기 쉬운 건강을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뉴스코리아를 비롯해 그 동안 다양한 동포 단체 및 기관들이 한인들을 위한 건강박람회를 개최해 왔지만, 간호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건강박람회는 그 어느 때보다 전문적이고 꼼꼼한 서비스가 기대되는 행사다.
건강박람회는 9월 1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건강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건강검진과 세미나가 실시된다. 먼저 혈액검사는 UT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Hep B 프로젝트’ 팀이 맡는다. 4명의 혈액검사 요원들이 채혈을 한다.
감기예방 접종도 이날 건강박람회에서 실시된다. 감기예방 접종은 기온이 떨어지기 전에 받는 게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건강박람회가 시기적으로 제격이다. 감기예방 접종 비용은 15 달러다.
무료 시력검사도 이날 실시된다. 월마트가 요원을 행사장에 파견해 기본적인 시력검사를 실시한다. 간호사협회 회원이나 간호학과 학생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영어가 서툰 한인들도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시안 유방건강 아웃리치 프로젝트’(Asian Breast Health Outreach Project)는 건강박람회에서 유방암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시안 유방건강 아웃리치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아시안 여성들이 유방암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치료에 필요한 도움을 주선해 주는 단체다. 그 동안 유방암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파크랜드 병원 뇌졸중 전문팀이 건강박람회에 참여해 뇌졸중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민생활을 하다보면 경제적 성공을 거둔 노년층의 한인들이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날 건강박람회에서는 뇌졸중을 예방하거나 사전 징후를 포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한인 간호사의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당뇨 교육, 일반 건강 상담, 물리치료 상담 등, 한인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건강분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노인들이나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한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상담도 건강박람회에서 제공된다. 소셜워커 및 케이스 매니저 등으로 구성된 상담 팀이 한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간호사협회 유성 회장은 “이번 건강박람회가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간호사협회 회원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지금 당장 아픈 곳이 없더라도 건강박람회에 참석하면 병을 예방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박람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 972-570-2417로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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