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및 주류사회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제일IC은행, 캐롤튼에 텍사스 1호 지점 개점 … 조지아 주 밖에 세운 첫 번째 지점, “본격적인 캐롤튼 시대 개막” 알려
DATE 17-08-11 05:48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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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산규모 3억 5천만 달러의 한인은행인 제일IC은행이 지난 10일(목) 캐롤튼 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한인사회 안팎의 주요 인사들이 개점식에 참석해 제일IC은행의 ‘캐롤튼 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캐롤튼에 텍사스 1호 지점을 내고 본격적인 ‘캐롤튼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지난 10일(목) 열린 개점식에는 제일IC은행 김동욱 행장과 전종운 이사장을 비롯한 본사 고위 관계자들, 한인사회 지도급 인사들, 그리고 캐롤튼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점식은 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인 이성철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인사말에 나선 전종운 이사장은 “제일IC은행의 캐롤튼 지점 개장은 앞으로 벌어질 좋은 일들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캐롤튼은 전략적으로 훌륭한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 제일IC은행이 텍사스 경제에 이바지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이사장은 그러면서 “제일IC은행 캐롤튼 지점은 앞으로 비즈니스 업주들과 개인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욱 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일IC은행 매니지먼트 팀은 업계에서 손꼽히는 실력과 신뢰를 갖췄다”며 “남다른 고객 서비스 정신과 금융상품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케빈 팔코너(Kevin Falconer) 캐롤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일IC은행이 캐롤튼에 텍사스 1호 지점을 세우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비즈니스와 소비자들에게 ‘내 집’ 같은 도시가 되겠다는 캐롤튼 시의 비전과 제일IC은행의 서비스 정신이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캐롤튼 시의회 성영준 시의원은 제일IC은행 캐롤튼 지점의 썬 테이트(Sun Tate) 지점장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성 의원은 “20년전 미국계 은행에서 테이트 지점장을 처음 만났다”며 “당시 테이트 지점장의 친절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테이트 지점장이 캐롤튼 지점을 훌륭하게 이끌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일IC은행이 캐롤튼에 지점을 세운 것은 그만큼 높아진 한인사회의 위상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제일IC은행이 앞으로 한인 경제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메트로크레스트 상공회 라이언 아브리(Ryan Abrey)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이날 개점식에 참석해 제일IC은행의 캐롤튼 지점 개점을 축하했다. 캐롤튼 경찰국 렉스 레든(Rex Redden) 경찰국장도 축사를 통해 제일IC은행의 캐롤튼 입성을 환영했다.
제일IC은행은 지난 2000년 조지아에 설립된 한인은행이다. 제일IC은행은 캐롤튼에 6호 지점을 내기 전까지 조지아에만 5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었다.
총자산 3억 5천만 달러의 제일IC은행은 재정전문 매체인 ‘뱅크레잇닷컴’(Bankrate.com)에 의해 5성(5 Star) 등급을 받았다.
제일IC은행의 캐롤튼 지점은 조지아 주 밖에 세운 첫 번째 지점이다. 캐롤튼 지점 건물 뒤에는 대출사무소(LPO)를 세울 부지가 이미 마련돼 있다. 제일IC은행은 캐롤튼 지점을 시작으로 텍사스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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