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울림’ 매스터코랄 정기연주회 “준비완료!”
7일(토) 매스터코랄 ‘제15회 정기연주회’ 개최 … 박충원 지휘자 지도, 42명 단원·오케스트라 막바지 연습 몰두
DATE 17-10-05 23:42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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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터코랄 단원들은 일주일도 남지않은 정기연주회를 위해 박충원 지휘자를 중심으로 곡 한마디 한마디 조율하며 마지막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창단원들은 연주회를 위해 쉬지 않고 연습에 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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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회가 달라스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매스터코랄(단장 이태하·지휘 박충원·반주 이은화)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매스터코랄 단원들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연주회를 위해 박충원 지휘자를 중심으로 곡 한마디 한마디 조율하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창단원들은 연주회를 위해 쉬지 않고 연습에 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제15회 정기연주회는 처음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무대가 채워진다. 오케스트라가 협연하여 합창이 전하는 감동의 울림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제15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10월 7일(토) 오후 7시 뉴송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제15회 정기연주회는 Faith(종교), Joy(기쁨), Memory(추억), Homesick(향수) 4가지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
Faith(종교), Joy(기쁨)는 1부로 ‘만유의 하나님(F. Williams 곡)’과 ‘시편 62편(윤여정 곡)’과 ‘멋있는 바리톤(G. O’Hara 곡)’·‘세계 민요메들리(오병희 곡)’가 펼쳐진다. 이어 솔로로 장철웅 바리톤이 뮤지컬 ‘지킬&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Memory(추억), Homesick(향수) 테마는 2부로 한인들에게 친숙한 민요와 가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Memory(추억) 테마에서는 ‘꽃밭에서’·‘걱정말아요 그대’·‘아침이슬’·‘상록수’·‘음악은 항상 내곁에’ 곡이 완전히 편곡 돼 색다른 느낌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Memory(추억) 테마에서는 소프라노 박은경의 ‘Il Bacio’가 준비 돼 있다. 
Homesick(향수) 테마는 고국 향수를 달래줄 ‘아리랑’·‘못잊어’·‘오빠생각’·‘그리운 금강산’ 곡으로 이어진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인들이 잘 아는 곡을 선곡해 지루하지 않게 무대가 구성됐다.
박충원 지휘자는 “바쁘고 고단한 이민생활 가운데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드는데 열정을 다한 단원들이 이번 정기연주회에 온 관객들의 영혼과 마음을 감동으로 물들게 할 것이다”고 정기연주회의 포부를 밝히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제15회 매스터 코랄 정기연주회를 이끄는 박충원 지휘자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를 거쳐 애리조나 주립대 지휘학 박사(DMA)로 졸업했다. 이전 안산시립합창단 상임단원과 객원지휘를 역임했고, 지난 2월부터 매스터코랄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박충원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도아래 매스터코랄 단원들의 피나는 노력은 지난 2월 초부터 시작됐다. 매주 월요일 1회 2시간 씩 합창단원 30명, 오케스트라 12명 총 42명이 모여 연습을 했다. 
합창단원 30명과 오케스트라 12명의 소리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거침을 깎아낸 부드러움으로, 흩어진 소리들이 파워풀한 하모니로 무르익었다. 이태화 단장은 “이번 음악회 개최를 위해 후원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하며 “많은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무대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희빈 인턴기자 press1@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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