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노 인터네셔널 페스티벌 “출발!”
10월 14일(토) 해거드 공원 … 다문화 전시 및 공연·푸드코트·건강검진 등 풍성
DATE 17-10-06 01:33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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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이민사회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이를 통한 시민의 화합을 추구해 온 플레이노 인터네셔널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4일(토), 플레이노 다운타운의 해거드 공원(Haggard Park)에서 대대적으로 열린다. 
◎ 문화의 다양성을 느끼는 축제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플레이노 이민사회를 구성하는 수십여 개 민족의 먹거리와 공예품, 의상 등이 소개되며, 여러 민족의 독특한 음악과 춤 등 다양한 공연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돼 가족과 함께 가을을 즐기기에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북텍사스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도 이 축제에 참여해 지역 최대의 글로벌 행사이자 화합의 장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1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북텍사스 지역 문화 이벤트인 플레이노 인터네셔널 페스티벌은 매년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지난 2005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플레이노 지역의 수십여 개의 다민족 그룹이 참여하고 있다. 
플레이노 인터네셔널 페스티벌은 지난 2005년 플레이노 시의회 다문화 협의회에 의해 다문화 시민들을 격려하고,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플레이노 교육구(Plano ISD) 학생들의 국기 퍼레이드 이후 북텍사스 지역의 유일한 야외 시민권 선서식과 개회식이 함께 진행되며 축제가 시작된다. 
이날 행사장인 공원 전체는 각종 부스가 마련돼 손님들을 맞이하게 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객들은 다양한 전통 춤과 악기 연주, 무술시범, 패션쇼 등을 통해 여러 문화를 즐기고, 푸드 트럭을 돌며 세계의 맛을 느끼며  독특한 민속 공예품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별히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과 아트전시회 등도 이뤄진다. 
◎ 건강박람회와 함께하는 축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근 코트야드 극장(Courtyard Theatre)에서는 플레이노 텍사스 헬스 장로병원(Texas Health Presbyterian Hospital)을 중심으로, 여러 의료기관들의 협찬으로 ‘피트니스 건강박람회’가 진행돼 다양한 분야의 무료 건강검진과 함께 독감 예방주사도 접종받을 수 있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Song of Lahore’ 영화 상영도 함께한다.   
플레이노 지역에는 현재 텍사스 내에서 가장 많은 동남아시아 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84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어 미국이 이민자의 국가이며 플레이노 시가 이민자의 도시임을 극명히 드러내고 있다. 
플레이노 인터네셔널 페스티벌 입장은 무료며, 행사장인 해거드 공원 인근 교회와 경찰소, 소방관 등 공공기관에 주차가 가능하다.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 www.planointernationalfestival.org에서 얻을 수 있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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