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선수단 ‘금의환향’ … 제98회 전국체전 미주 종합 2위 ‘견인’
달라스 선수단, 제98회 전국체전에 골프‧볼링 6명 선수 파견 … 골프 유수민, 마지막 날 ‘역전극’ 금메달 2개
DATE 17-11-30 06:12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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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줄, 왼쪽부터) 장덕환, 박부연, 임문한, 김성한. (앞줄, 왼쪽부터) 정성일, 김정숙, 이상아, 유수민.

제98회 한국 전국체전에 참가한 달라스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
달라스 한인체육회(회장 장덕환)는 지난 28일(화) 오후 6시 30분 영동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8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달라스 선수단을 소개했다.
볼링 4명, 골프 2명으로 구성된 달라스 선수단은 미주 대표팀이 제98회 전국체전에서 해외동포 부문에서 종합 2위를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미주 대표팀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달라스 선수단은 미주 대표팀의 5개 금메달 가운데 3개를 담당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유수민 선수가 골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볼링 남성 5인조 단체전에서 이성주 선수와 정성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볼링 여성 5인조 단체전에서는 트레이시 카워드(Tracey Coward) 선수와 김정숙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정숙 선수는 볼링 여성 3인조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수민 선수는 골프 마지막 날 한편의 드라마를 썼다. 3일간 열린 골프 종목에서 유수민 선수는 첫째 날과 둘째 날 로스앤젤레스에서 출전한 선수의 뒤를 바짝 쫓으며 2위 자리를 지켜갔다. 그런데 마지막 날 라운딩에서 유수민 선수가 역전극을 펼치며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미주 대표팀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해외동포 부문 종합 3위를 목표로 출전했는데, 달라스 선수단의 선전으로 2위를 했다. 1위는 일본 선수단이 차지했다.
한편, 제16대 달라스 한인체육회장 선거에 황철현 전 수석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현재 미주한인소프트볼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철현 후보는 12월 총회 인준을 거쳐 취임할 예정이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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