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아동들에게 한국 엄마의 온정을” … 포트워스 한국여성회, ‘난민 아동 슈 박스’ 참여
DATE 17-11-30 06:12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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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워스 한국여성회 회원들이 지난 27일(월) 난민 아동 물품 지원 운동인 ‘슈 박스’에 동참했다.

포트워스 한국여성회(회장 제니 그럽스, 이하 여성회)가 난민 아동들에게 ‘한국 엄마’의 온정을 전했다.
여성회는 지난 27일(월) 한마음교회에 모여 난민 아동들을 위한 ‘슈박스 운동’에 참여했다. 여성회 회원들은 평소 준비해온 물품을 ‘슈박스’(신발 박스)에 나눠 담아 포장했다. 박스에는 이름표가 붙여져 ‘이지 아카데미’(EG Academy)에게 보내졌다. 물품은 난민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성회는 지난 3년간 난민 아동 ‘슈박스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여성회는 매년 이맘때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외롭게 지낼 난민 아동들을 위해 연령과 성별에 맞게 선물을 준비해오고 있다.
제니 그럽스 회장은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나누어 주는 전설은 미국에서는 일반화되어 있다”며 “그렇지만 힘든 상황에 있는 어려운 난민 아동들에게는 남의 얘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럽스 회장은 “여성회는 그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 같이 희망과 기쁨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슈박스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성회는 12월 11일(월) 미혼모센터(Pregnancy life line)를 방문해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여성회는 기저귀와 물수건 등, 미혼모들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고, 물품정리 봉사도 할 예정이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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