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25만달러 집 사려면 얼마 벌어야 하나?”
연수입 6만달러 필요, 전국보다 높아 … 주택 구매 가능한 사람 줄어드는 이유
DATE 17-12-01 00:49
글쓴이 : 어드민      
DFW 지역 주택 가격 증가율이 더 이상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지는 않지만 북텍사스는 여전히 미국에서 가장 빠른 주택 가격 상승을 보이는 지역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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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2017년 주택 매매가는 전년대비 9%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네번째로 높은 증가를 보인 가격이라고 부동산 전문정보 사이트 질로우(Zillow)는 전했다. DFW 중간 주택 가격은 지난 4년간 40% 이상 상승했다. 
이런 지역에서의 수입 증가는 주택 가격의 폭발적인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SH.com의 보고서에 의하면 DFW 중간 가격 주택을 구매할 자격에 해당하는 연 수입은 59,50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 수입에 비춰볼 때 DFW 지역이 미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 매매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중간 가격대인 249,000달러 주택을 20% 다운페이 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전국적으로는 중간 가격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55,390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HSH.com은 DFW 중간 가격 주택을 위한 월 납부금을 20% 다운페이했을 때 1,388달러로 추정했다.  
HSH.com 분석가는 “전체적인 임금 상승이 정체상태에서 연 상승율이 2.5%인 것을 감안하면 잠재적인 주택구매자 자격을 갖추는 일은 불가능하진 않다 해도 극히 힘든 상황이다”고 말한다. 상승하는 주택 가격을 따라잡으려면 메트로 지역의 3분의 1은 10% 이상 전년대비 수입 상승이 필요하다. 
다소 낮아진 주택 융자 이자율로 인해 주택 가격 구매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지만 2017년 4분기 및 내년에 이런 추세를 낙관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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