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차세대 육성 및 주류사회와 교류 역점사업”
포트워스 한인회 신년하례식, 새해 사업 발표 … 선천적 복수국적제 개선 및 재외동포센터 필요성 제기
DATE 18-01-12 01:04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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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포트워스 한인회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니콜 오칸래 회장의 설명에 참석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포트워스 태런카운티 한인회(회장 니콜 오칸래)가 2018년 신년하례식을 통해 무술년 한 해 사업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한인회 임원과 이사 및 포트워스 노인회 회장 등이 지난 6일(토) 오후 12시 30분에 알링턴 오미식당에 모여 떡국을 들면서 덕담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진 것. 
니콜 오칸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열심히 수고한 덕분에 성공적으로 1년을 보내게 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한 뒤 “올 한 해도 1년만 더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오칸래 회장은 “지난 연말에 열린 한미문화의 밤에 많은 동포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계획된 행사를 성대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이런 행사처럼 미 주류사회에 한인사회를 알리고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오칸래 회장은 지난해 한인회의 성공적인 사업으로 3.1절 기념식과 8.15 광복절과 같은 연례 행사를 비롯해 아시안 문화 페스티벌 참가, 가정의달 경로잔치, 한미문화의 밤 행사 등의 특별 행사를 거론하며 “올해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활발한 한인사회 구축에 힘쓰겠다”는 결의도 덧붙였다. 
올해 포트워스 한인회는 차세대 육성사업 및 주류사회 진출로 정치적 신장 또한 힘쓸 예정이다. 
오칸래 회장은 한인회 부회장으로 봉사 중인 알렉스 김 판사의 태런 카운티 지방판사 출마를 거론하며, 이를 적극 지지하기 위해 2월의 선거 캠페인 계획을 전했다. 
오칸래 회장은 “전직 회장단을 포함한 지역사회 여러 한인들을 초청한 후원회를 준비 중이다”며 “알렉스 김 판사 당선으로 한인사회 역시 큰 축복이 되고 또 실제적 도움이 될 것이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포트워스 한인회는 올해 서명을 받는 사안이 두가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천적 복수국적제도 관련 서명 운동이 그 중 하나. 
오칸래 회장은 “한인 2세 자녀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 선천적복수국적제도의 개선과 피해자 구제방안의 조속한 대처 등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우리도 참여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서명은 ‘750만 재외동포들의 국내 활동의 거점’이 되는 재외동포센터 건립촉구 청원으로  동포자녀들의 체계적인 뿌리교육 및 행정, 병역, 재무, 출입국관리 등 다양한 민원처리를 원스탑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재외동포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이날 특별히 참석한 신평일 포트워스 노인회 회장 역시 차세대 육성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포트워스 한인회가 올해 이를 위한 노력에 더욱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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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식에 참석한 포트워스 한인회 임원과 이사, 포트워스 노인회 회장 등이 새해 활동을 다짐하며 기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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