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에 담은 사람 사는 이야기”
뉴스코리아‧토브 스튜디오 합작, ‘빅 픽쳐’ 화보 기획 … 2월 2일(금) 데뷔, 매월 테마별 명사 소개
DATE 18-02-02 06:11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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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픽쳐’ 화보 첫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혁필가 최종현 씨.


뉴스코리아가 2월 2일(금)자 신문부터 ‘빅 픽쳐’(Big Picture)라는 새로운 지면을 선보인다.
‘빅 픽쳐’는 뉴스코리아와 토브 스튜디오(Tov Studio)가 합작으로 준비한 지면으로, 매월 테마를 정해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명사들을 사진 카메라 렌즈에 담는 코너다.
‘빅 픽쳐’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한 세팅과 컨셉으로 화보 주인공의 특징을 극대화하는 것을 지향한다.
2월의 테마는 ‘아시안 문화’로, 한인으로서 주류사회에 아시안 커뮤니티의 자긍심을 높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2월 지면에는 혁필가 최종현, 월남참전 유공전우회 회원 9명, 혜민 한의원 이일우 원장, 그리고 월드아리랑 전통예술원 신미미 대표가 등장한다.
혁필가 최종현 씨는 ‘가죽 붓’으로 형형색색의 서예 및 동양화를 그리는 인물로 북텍사스 안팎으로 이미 정평이 난 인물이다. 최종현 씨는 긴 수염에 가죽잠바를 입고 할리데이빗슨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인물로도 잘 알려졌다.
최종현 씨는 2월 2일(금) 발행된 첫 번째 지면의 주인공이다. 도포와 갓을 착용하고, 어깨에 할리데이빗슨 가죽잠바를 걸치고 시원스럽게 웃는 모습이 화보에 등장한다. (관련 화보 P. 87).
2월 두 번째 주인공은 월남참전 유공전우회 회원들이다. 이들은 한국인으로서 베트남 해방을 위해 싸운 ‘영웅’의 자격으로 2월 두 번째 화보에 등장한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제복을 착용하고 토브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다. 지금은 할아버지가 된 월남참전 유공전우회 회원들은 혈기 왕성했던 월남전의 추억 되살리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촬영한 토브 스튜디오의 스텔라 마 작가는 이들에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주문했다. 제아무리 “총알도 피해 간다”는 ‘방탄소년단’이라도 월남전에서 ‘진짜’ 총알을 피해가며 한 나라를 구한 월남참전 유공자들의 저력이 묻어난 포즈에는 비할 바가 아니다.
2월 세 번째 주인공은 혜민 한의원 이일우 원장이다. 이일우 원장은 귀여운 테디 베어에 심각한 표정으로 침을 시술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일우 원장은 한인들은 물론,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린 인물로 평가돼 이번 화보에 포함됐다.
2월 네 번째 주인공은 월드아리랑 전통예술원의 신미미 대표다. 신미미 대표는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예술의 멋을 알린 전령사로,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한국 전통예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신미미 대표의 화보는 동양적 미와 서구적 미의 만남을 상징한다. 전통 한복을 입은 신미미 대표가 서양식 고급 소파에 비스듬히 앉아 ‘요염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한다. 신미미 대표는 한국 전통예술이 항상 수줍고 조용한 느낌으로만 어필할 필요가 없다며, 역발상적인 컨셉에 대해 설명했다.
‘빅 픽쳐’는 지면으로 소개되는 화보 외에도 온라인을 통한 영상 인터뷰와 함께 발행된다. 지면에 다 싣지 못한 사진을 비롯해 ‘비하인드 스토리’ 성격의 사진과 영상이 소개된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단독 인터뷰의 일부 내용도 영상에 포함돼, 주인공들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빅 픽쳐스’를 기획한 뉴스코리아 권다운 코디네이터는 “획기적인 기획이라 화보 주인공들이 잘 따라줄 수 있을 지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주인공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쌓은 명성만큼이나 화보 촬영에 임하는 수준도 남달랐다”고 평가했다.
권 코디네이터는 그러면서 “뉴스코리아가 지역 소식을 활자로만 전달하는 매체라는 인식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주요 인물을 사진과 영상으로 다채롭게 소개할 수 있는 코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빅 픽쳐’는 뉴스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NewsKorea.tx)를 통해 사진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지면에 소개되지 못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 컷도 페이스북에서 공개된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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