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란 3기 출발 “지역사회 변화 주도하는 봉사단체로”
달라스 한국여성회 정기총회 및 제12대 회장 취임식 … “여성회 내실 축적, 지역 사회 위한 봉사 더욱 매진” 다짐
DATE 18-02-02 06:14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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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연임에 성공한 달라스 한국여성회 강석란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여성 아카데미 등을 통해 여성회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도 지속해서 달라스 한인사회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끄는 비영리 단체로 더욱 단단해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석란 제12대 달라스 한국여성회(이하 여성회, 회장 강석란) 회장이 지난 27일(토) 달라스 한인문화센터문화에서 취임식을 갖고, 강석란 3기의 공식업무를 새롭게 출발했다. 
◎ 감사와 화합 속 새로운 출발 = 지난 27일(토) 오후 6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는 여성회 정기총회 및 제12대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여성회원들과 함께 여성회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전직 회장단도 자리를 함께해 더욱 뜻 깊었다.
행사는 지난 4년 동안 강석란 회장의 리더십에 적극 협조해 온 여성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회원간 단합과 결속을 통한 새로운 출발을 다지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강 회장은 단 위에 오르기 전 회원들에게 “12대 여성회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서 정식으로 다시 인사한다”며 취임에 임했다. 
강석란 회장은 “여러분의 절대적인 신임과 사랑을 받았고, 그간 여성회에 열정을 바쳐 멋지게 일했다”며 “2014년 취임 때 공약했던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냈고, 이제 여성회가 없는 달라스 한인사회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문화센터 건립부터 입양아 장학사업, 양로원 방문과 무숙자 돕기, 웹사이트 개설 등 여러 사업을 하나 하나 언급하며 지난 4년을 평가했다. 
이어 강 회장은 “인생은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주 보는 회원 여러분이 ‘내 인생 이야기’”라고 정의 후 “여성회 회원들도 인생을 값지게 보내기 위해 이곳에 와 봉사하고 사랑을 나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많은 사업들을 발전시키자”고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취임사를 나누는 중, 강 회장은 여러 순간들을 언급하면서 울먹였으며 “어려운 고비마다 여러분들이 있어 힘을 내고 일어설 수 있었다”고 회원들과 가족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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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달라스 대표 여성봉사단체로 = 강석란 3기의 2018년 여성회는 ‘여성 아카데미’를 비롯한 월 1차례의 수업 등을 통해 여성회의 내실을 다지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다가서게 된다. 
이를 위해 여성회의 새로운 회원을 모집·발굴하고, 여성회의 각 분과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여성회 홈페이지의 광고수익을 통해서 여성회의 기금 마련도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강 회장은 이를 “명실상부 달라스 대표 여성단체이자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봉사단체로서 자리매김”이라고 분명히 표현하며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기총회로 열렸다. 장현숙 대외협력분과장의 사회로 시작된 정기총회에서는 이송영 전 부회장의 사임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이사회의 제니퍼 안 위원장이 강석란 전 회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인준하게 된 경위를 밝혔다. 
이후 신임회장으로 인준된 강 회장이 2018년도 여성회를 이끌 제12대 임원진과 이사진을 소개하며 정기총회를 이끌었다. 
또 2017년 여성회 활동을 주도했던 여러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고, 케익 절단식으로 감사와 다짐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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