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문화를 바탕으로 코펠시 발전에 일조하겠다!”
전영주 변호사 코펠 시의원 선거 출사표 … 코펠시 6지구 시의원 후보자 등록, 한인사회 유권자 등록·투표참여 당부
DATE 18-02-02 06:29
글쓴이 :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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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5일(토) 실시되는 코펠 시의원 선거에 전영주 변호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전영주 변호사는 31일(수) 오후 2시, 로얄레인 뉴스코리아 건물에 있는 박·전 법률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코펠시 6지구 시의원직에 도전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전 변호사는 “지난 18년 동안 코펠시에 거주하며 4명의 자녀들을 교육시켰고, 그간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해왔다”고 운을 뗏다. 
이어 그는 “코펠시의 경우는 시장 이하 행정가들과 시의원들, 그리고 풍부한 봉사자들을 통해 행정이 원활하게 잘 유지되고 있으나 코펠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인종의 요구를 잘 반영하고, 아시안 문화를 바탕으로 코펠시가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는 각오로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전영주 변호사는 시의원이 되면 “어린 학생들을 위한 안전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다양한 인종 및 소수민족단체들이 포함된 원탁포럼 등의 만남을 통해 소수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또 이들이 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 전영주 후보 캠프 구성 중
‘전영주 후보의 선거캠프’는 현재 구성 중이다. 전 변호사에 의하면 박·전 법률사무소의 오랜 파트너인 박정호 변호사가 캠프의 재무담당(Treasure)으로 참여하며, 지난 3년 동안 전영주 변호사가 회장직을 수행해 온 한미연합회(Korean American Coalition) 달라스 포트워스 지부의 여러분이 지원을 표방했다.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동료 참모들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전 변호사는 현재 성영준 캐롤튼 시의원을 만나 선거에 임하는 여러 가지를 전수받고자 한다. 
전영주 변호사는 “선거에서 이기려면, 유권자의 투표참여와 자금 그리고 선거 캠패인을 돕는 자원봉사자가 필수”라고 소개하며, “이번 선거에서 살이 빠질 정도로 발로 뛰며 코펠을 누빌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영주 시의원 후보 후원의 밤’도 계획 중이며, 본격적인 선거캠패인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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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 관건
전 변호사는 지난 26일(금) 시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현재 인도계 1명이 같은 6지구에 등록한 상황이다. 시의원 후보등록은 오는 2월 16일(금)까지다. 
전영주 변호사에 따르면, 코펠시는 전체 유권자가 46,000명으로 이 중 3,000여명이 투표에 참여한다. 특히 근래 코펠시로의 타인종 이주가 늘어 인도계를 포함한 아시안이 40%를 점유하고 있다. 
전 변호사는 “작년 선거의 경우 40표로 당락이 결정됐다”고 설명하며, “한인들의 한 표 행사가 정말 중요하다”고 유권자 등록과 투표를 당부했다. 
그는 “인도계가 많아 선거전이 쉽지 않겠지만, 집집마다 방문해 발로 뛰며 신뢰를 얻고자 한다”며 선거전에 임하는 마음을 밝혔다.   
오는 2월 5일(월)까지 유권자 등록이 진행 중이다. 기존 유권자로 등록된 사람은 올해 다시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아도 투표가 가능하다. 
유권자 등록 원서는 한미연합회 등에서 구할 수 있으며 우체국, 도서관에서도 유권자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코펠시 시의회는 1지구부터 7지구까지 7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돼 있고, 시의원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코펠시장과 시의회 제2, 4, 6 구역 시의원에 대한 투표가 실시된다. 
투표는 코펠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의 시민 중 유권자 등록을 한 시민에 한해서 어느 지구에 거주하든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다. 
◎ 한인사회 풀뿌리 민주주의 참여 동기가 되길
전영주 변호사가 출마한 6지구는 현재 마빈 프랭클린(Marvin Franklin) 시의원 관할 구역으로 임기가 끝나고 은퇴 의사를 밝혀 전 변호사가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전 변호사는 “이번 지방선거 출마는 개인적인 영달보다는 봉사를 좋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나선 것이며, 이제껏 남을 돕고 한인사회에서 봉사해 온 것이 지역사회로 조금 더 확대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4년간의 해군복무를 통해 인생이 성숙해지는 계기를 맞았고, 이후 전문적인 봉사를  위해 법학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로서 활동해 왔음을 설명했다. 
전 변호사는 차세대 한인 꿈나무들에게 관심이 많다고 운을 뗀 후 “달라스 지역의 선출직에 있는 한인은 티나 유 판사와 성영준 시의원이 대표적”이라며 “이번 시의원 도전이 자라나는 한인 차세대에게 ‘풀뿌리 지역 민주주의’에 눈을 뜨고,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전영주 변호사는 고등학교 졸업후 미 해군에 입대했으며 Art-North Lale college 준학사, SMU 학사,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법무박사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박·전 법률사무소 재직 중이다.
달라스한인회, 달라스한인경제인협회, 달라스한인무역인협회 등 한인사회에서 여러 봉사직을 담당했으며, 지난 2004년 한미연합회 달라스·포트워스 지부의 창단멤버이자 현재 한미연합회 달라스·포트워스 회장으로 지난 3년간 봉사해오고 있다. 
현재 City Board of Adjustment, City Manager’s Advisory Group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자문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켈리 윤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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