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아동들에게 미국 사립학교 교육 제공합니다”
엘리트학원, ‘Elite Open School’ 통해 난민 아동들에게 미국 정식 사립학교 교육 제공
DATE 18-02-09 02:32
글쓴이 : 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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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학원이 지난 2월 1일(목)부터 인도네시아 보고르(Bogor) 지역의 난민 아동들에게 미국 정식 사립학교 교육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매년 다수의 명문대 입학생을 배출하며 ‘입시학원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엘리트학원(원장 저스틴 김)이 2월 1일(목)부터 인도네시아 보고르(Bogor) 지역에 있는 난민 학생들에게 미국 정식 사립학교의 교육을 제공하게 됐다.
저스틴 김 원장에 따르면 6세에서 16세 사이의 파키스탄,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미얀마, 시리아 출신의 난민 아동 100여명이 수용소에 있는데, 이들이 아직 난민 자격을 인정받지 못해 현지 학교의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엘리트학원은 이들 아동들을 EOS(Elite Open School)의 정식 학생으로 등록시키고 이들이 난민 자격을 받아 정착할 나라의 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혹은 난민 수용소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무료로 교육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난민 아동들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갈 경우도 미국 정식 사립학교로 인가를 받은 EOS의 학교 성적표와 재학 증명서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OS를 통해 학업을 마치고 졸업할 경우에도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이 수여되기 때문에 앞으로 더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스틴 김 원장은 “미국에서도 최첨단, 최고의 교육 방법으로 인정받는 엘리트의 커리큘럼과 교육 방식을 갖고 전쟁으로 인해 나라를 잃고 떠도는 난민 아이들에게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개인 수업용 컴퓨터 제공 및 컴퓨터 랩 설치, 그리고 학생 교육비용 및 교사 교육비용 등 상당한 재정과 시간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스틴 김 원장은 그러면서 난민 아동 교육지원에 동포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문의 전화 972-306-3200.

토니 채 기자 edito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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