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진 시각으로 한인 사회 건설에 참여와 노력을”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CEO 달라스 제2기 수료식 지난 16일(금) 열려 … 총 36명 수료, 23명 개근
DATE 18-02-23 01:41
글쓴이 : pres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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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글로벌 CEO과정 2기 수료생들이 사진촬영을 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외대, 총장 김인철) 글로벌 CEO 최고경영자과정 달라스 제2기 수료식이 지난 16일(금) 오후 6시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석찬 달라스 한인회 회장,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 빈준화 달라스 무역관 관장, 이상수 달라스 영사 출장소 소장을 비롯해 북텍사스 한미여성회 이오선 회장, 한미연합회 북텍사스 지부 전영주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경제인협회 백남선 수석 부회장 등을 비롯한 글로벌 CEO 과정 1기 수료생 및 2기 가족들이 참여해 2기 수강생들의 수료식을 축하했다.
이번 과정을 주관한 달라스 경제인협회의 진이 스미스 회장은 먼저 “김주원 원장을 비롯한 5명의 교수와 이번 2기 과정을 위해 힘쓴 경제인협회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5주 동안 배운 지식을 가지고 현명하고 배려심 있는 CEO로 살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하며 2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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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외대 원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 축사를 전했다

외대 북텍사스 지역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문대동 경제인 협회 중앙 상임 고문은 “졸업 후에도 외대라는 배를 같이 탄 원우(외대 동문회)로서 서로 협력하고 협조하는 원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중화 외대 대학원 경영대학원 원장은 “글로벌 CEO 과정을 수료한 외대 동문으로서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을 주는 것이 외대와 동문회를 위한 길”이라고 말하며 “학교 또한 여러분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소장은 “글로벌 CEO 달라스 과정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출발이 늦었지만 다른 지역에서 진행 중인 과정처럼 계속해서 꾸준히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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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찬 달라스 한인회장이 행사에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축사를 전했다

유석찬 한인회장은 “시작이 반이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오늘 수료식이 마침표가 아니라 변화된 인생의 출발 신호이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말하며 수료생들을 응원했다.  
또, “깊어진 사고와 넓어진 시각을 실생활에 잘 적용해서 어느 도시보다 자랑스러운 달라스 한인 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하고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성공적으로 학기를 마친 총 36명의 수료생들이 김중화 원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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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화 외대 경영대학원원장(맨 왼쪽),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왼쪽) 진이 스미스 달라스 경제인 협회장(맨 오른쪽)이 수료생과 사진촬영을 했다.

문대동 회장과 진이 스미스 회장은 수료증을 받은 수료생 모두와 일일이 사진을 찍으며 외대의 원우로 인정받은 수료생들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
 윤진이 수료생 대표는 “이 자리를 빌려 이 과정을 준비해준 운영진들과 주옥같은 강의를 보여 준 5명의 교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태하 수료생은 “지난 5주간에 과정 중 강준영 교수의 중국학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지난 5주 동안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1월 15일 (월)부터 2월 15일(목)까지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5주간 진행됐다. 
강의는 마케팅, 재무회계, 지역학, 국제 경영 경영전략을 주제로 총 5주간 진행됐다. 
글로벌 CEO 과정을 마치면 외대 총장과 경영대학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졸업생들에게는 또한 경영대학원 동문회와 외대 동문회 회원의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각 외대 동문회가 주관하는 세미나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동문회보 및 정기간행물을 받게 된다. 또, 외대 모교 방문의 날에 초청되는 특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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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경제인 협회 진이 스미스(왼) 회장이 백남선(오) 수석부회장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전지호 인턴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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