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행사가 많이 개최됐으면”
크로우 아시아 컬렉션, 지난 17일(토) 무술년 중국 춘절 맞이 기념행사 개최 … 수백 명 관람객 참여
DATE 18-02-23 01:51
글쓴이 : pres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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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파크몰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사자춤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크로우 아시아 컬렉션(Crow Asia Collection)이 주최한 중국 춘절 및 무술년 맞이 행사가 지난 17일(토) 노스파크 백화점(North Park Mall)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렸다. 
중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러 부스들과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됐다. 
또 중국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푸드 트럭과 기념품 판매점도 열렸다. 
노스파크 백화점 1층 광장에 준비된 전통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소원 걸기’와 무술년 맞이 ‘개 그리기’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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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소원을 적어 기념물에 거는 ‘위싱트리’에 소원을 적어 걸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한 해의 소원을 적어 준비된 기념물에 거는 ‘위싱트리(Wishing Tree)’ 프로그램이었다.
참가자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를 걸며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한 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또, ‘복(福)’ 자를 직접 써서 악귀를 내쫓고 복을 불러온다는 빨간색 봉투에 담아 사자 모양의 통에  넣으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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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무술년 맞이 개 모양 가면 꾸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개의 해’인 무술년을 맞아 개 모양이 그려진 가면을 직접 꾸미는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되는 동안 특설 무대에서는 ‘사자춤’, 오페라 공연, 가면 놀이, 쿵푸 등의 전통 공연들이 진행됐다. 
공연의 첫 시작은 달라스 교향악단이 맡았다. 달라스 교향악단은 중국 전통 민속 음악을 서양식 악기로 연주하며 중국의 춘절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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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 연극인 경극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어서 중국 오페라, 사자와 용춤, 중국 전통 무술인 쿵푸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렸다.  
또, 행사장 밖에서는 아시안 상공회, 달라스 국제학교, UT달라스 중국 학생회를 포함한 18개의 여러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1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했으며 약 100여 명의 현지학생들과 중국 학생 봉사자들이 이번 행사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왕 지안(Wang Zian) 학생은 “미국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과 중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이런 뜻깊은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휴일을 맞아 노스파크 백화점에 방문한 가족 단위 손님들로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꽉 찼다. 
딸과 함께 노스 파크 백화점을 방문한 길베르토 알레벨로(Gilberto Arevalo)는 “딸에게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 기쁘다”고 말했다. 
또 “중국의 춘절 행사와 같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행사들이 많이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춘절 맞이 행사는 달라스 문화부, 텍사스 미술 협회, 달라스 미술협회 등이 후원하고 40여 명의 회원들이 지원했다. 
중국에서 춘절은 수천 년간 지속된 중요한 명절로서 한국의 추석에 해당하는 중추절과 더불어 가장 큰 명절로 꼽히고 있다.
해외에서도 춘절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 한 가지 예로 뉴욕주의 공립학교들은 2016년부터 춘절을 공유일로 지정하고 있다. 
또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7년 동안 춘절 맞이 점등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크로우 아시아 컬렉션은 아시아의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214-970-6430으로 하면 된다. 

전지호 인턴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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