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개개인이 가진 문제 파악해 다르게 처방한다”
가정의학 전문의 메이 킴, 개인 클리닉 그랜드 오픈 “성황” … 정상 진료 진행
DATE 18-03-09 01:09
글쓴이 : pres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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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 전문의 (왼)메이 김 원장이 개인 클리닉을 개업해 지난 4일(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DFW 지역에 소재한 ‘루민케어 메디컬 센터’에서 가정의학 전문의를 지내며 호르몬의 중요성을 강의하던 메이 김 전문의가 지난 4일(일) 개인 클리닉을 개업해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홈케어의 유성 원장과 김 원장의 동기, 평소 김 원장의 진료를 받아온 환자들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김 원장의 개업을 축하했다. 
김 원장은 기념식에 참석한 방문객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하며 방문객들과 병원의 진료 시설들을 같이 돌며 직접 소개하고 앞으로 김 원장이 가진 병원 운영 계획 및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원장은 인터뷰에서 “비즈니스의 차원이 아닌 환자만이 가지고 있는 건강상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처방을 다르게 해 환자 개개인에게 더 다가서는 것이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사로서의 바람이었다”며 개업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 “같은 질병을 가지고 있어도 환자마다 반응하는 약이 달라져 효과도 달라지게 된다”고 말하며 “큰 병원에서 진료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제약사항들로 인해 환자 개개인에 필요한 처방을 할 수가 없다”며 큰 병원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설명했다. 
가정의학은 현대의학의 발전 양상에 따라 환자 개개인의 요구를 채워주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전문 분야로, 질병의 종류, 연령 등에 관계없이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원장은 진료뿐 아니라 의료를 통한 여러 자원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병을 예방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예방 의학(질병 예방을 위해 건강증진과 생활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의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강의를 인근 지역의 의료 전문이들과 함께 환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많이 알아야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의료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뿐 아니라 어떤 음식이 내 몸에 좋고, 어떤 음식은 내 몸과는 맞지 않아 피해야 하는지와 같은 정보들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새롭게 개업한 김 원장의 클리닉에서도 ‘루민케어 메디컬 센터’에서 받았던 진료 및 처방이 모두 가능하다.
김 원장은 “이전에 받았던 진료는 당연히 가능하며 종합 병원에서는 할 수 없었던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처방도 이뤄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의 새로운 클리닉의 주소는 1020 Flower Mound Rd., Suite 100, Flower Mound, TX 75028이며 진료 및 상담에 관한 문의는 전화 972-410-0042로 하면 된다. 

전지호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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