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 알링턴, 한인교수 위한 두번째 세미나 개최
김원영 변호사 참석해 교통 법 관련한 정보 공유 … 문혜진 교수, 논문 작성 위한 경험담 후배들에 공개
DATE 18-03-09 01:21
글쓴이 : press4      
지난 3일(토), 교수와 교수 희망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혜택 및 기금 및 노후 준비, 그리고 알아야할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전문가 및 교수들의 조언 등을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UT 알링턴(University of Texas-Arlington)에서 개최됐다. 
오전 10시경부터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김원영 변호사의 교통사고관련 법에 대한 강의와 생활에서 경찰을 만났을 때 할 수 있는 대처법에 대해 강의했고 기계항공공항학과에 부교수로 재직 중인 문혜진 교수는 논문을 쓰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을 후배 교수들과 공유했다. 
이어서 뉴욕라이프의 은퇴 기금, 텍사스 인스트러먼트(Texas Instrument)와 삼성에서 연구 목적이 회사와 맞는 교수에게 제공하는 기금(Grant)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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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째 열린 UT 알링턴 한인 교수 세미나에 참석한 김원영 변호사가 교통 법에 관해 강의했다. 

김원영 변호사는 설명에 앞서 “달라스 한국학교 전 이사장으로서 김택완 현 이사장의 부탁으로 이번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말하며 “한인 교수들이 폭넓게 네트워킹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이런 세미나가 만들어진 것 자체가 귀중한 일”이라 말했다. 
김 변호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법규 위반 사례들을 제시하며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교통사고 관련 법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경찰을 만났을 때 나를 어떻게 방어하고 언제 경찰이 나의 자유를 구속할 수 없는지에 관해서도 강의했다.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김 변호사의 강의 내용에 교수들은 본인의 경험담을 설명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물으며 법적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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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진 교수가 후배 교수들을 위한 논문 작성 법에 관해 강의했다.

김 변호사에 이어 문혜진 교수는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에서 연구비를 지원 받기 위해 논문을 쓸 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논문을 작성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명했다. 
문혜진 교수는 “논문 준비를 할 당시에 참고했던 여러 내용들이 대부분 일반화된 내용이라 큰 도움을 받을 수는 없다”고 말하며 “이런 내용이면 후배 교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돼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제일 먼저 “NSF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내에서 내가 하게 될 연구가 어떤 과에 어떤 프로그램에 적합한 내용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논문을 관련 프로그램에 보내야 심사위원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으며 보다 양질의 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교수의 논문에 관한 설명은 문 교수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문 교수는 “처음에 논문의 주제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에 논문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지만 두 번째 제출 때는 어떤 프로그램에서 담당하는지를 확인하고 제출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뉴욕라이프의 은퇴기금 마련과 텍사스 인스터러먼트와 삼성의 한인 교수들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기금에 관한 설명도 이뤄졌다. 
지난 1월 13일(토) UT 알링턴에서는 교수들의 종신 재직권 보장(Tenure)과 승진에 관련된 경험담 및 공략법 등을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UT 알링턴(University of Texas-Arlington)에서 개최된 바 있다.
조경공학과의 임주원 교수는 지난 행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선배 교수들이 국내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겪은 실제 경험담을 후배 교수들과 공유하는 자리인 동시에 UT 알링턴을 중심으로 텍사스 지역의 교수들을 초청해 열리는 친목 도모의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도 미국에서 종사하는 한인 교수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하고 교수들 간에 관계 발전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인 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세미나 참여 및 관련 문의는 전화 972-730-5198(김택완 이사장)에게 하면 된다. 

전지호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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