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이민사 한눈에 보여줄 이민사 박물관 연다”
달라스 한인회, 민주평통 업무보고 및 5월 행사 발표 …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풀뿌리운동 세미나, 골든벨
DATE 18-04-06 04:41
글쓴이 : pres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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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주평통 위원회의 활동보고와 한인회가 계획한 5월달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는 지난 4일(수) 기자 간담회를 통해 달라스 민주평화통일위원회(이하 달라스협의회, 회장 유석찬)의 한국 방문 활동 보고와 한인회가 예정하고 있는 행사 및 추진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달라스 협의회의 유석찬 회장, 최승호 수석부회장, 오원성, 유종철 부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한국에서 개최된 민주평통 해외지역 회의에 관한 업무 보고부터 진행됐다. 
유 회장은 “무엇보다도 달라스 협의회는 가장 눈에 띄는 일들을 많이 했다”고 밝히며 “미주 지역에서 달라스 협의회가 가장 많은 민주평통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협의회장 대표로 간담회에 참석해 달라스 동포 사회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타지역 자문위원들에게 잘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 “코리안 페스티벌, 평통 자문위가 함께한 여러 행사 내역을 소개하고 공공 외교관으로서의 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 
오원성 부회장은 지난 12일(월)에 체결된 달라스협의회와 울릉군협의회 협약체결식에 관해 설명했다. 
오 부회장은 “울릉군 협의회에서 특별히 마련해 준 배편을 타고 10여 명의 회원들이 독도를 방문했지만 독도 땅을 밟지 못해 상당히 아쉬웠다”고 전하며 “향후에 다시 한번 독도 방문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5월달 한인회 행사
한인회는 5월을 여는 첫 행사로 제38주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한인 문화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기념식에는 동포사회의 많은 단체장들이 참여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9년 만에 ‘합창곡’에서 ‘제창곡’으로 지정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다음날인 19일(토)에 풀뿌리 운동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풀뿌리 운동이란 정치적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일반 대중들이 주체가 돼 지역 시민들이 지역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 및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의 운동으로 미주 내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는 주류 사회에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동석 시민참여센터(KACE) 상임이사가 참여해 ‘왜 우리가 미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단합된 힘을 알려야 하는 지’ 등 한인 유권자들의 정치력 신장의 필요성과 다가오는 7월에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국회 방문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 및 참여 이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워싱턴 프로그램에는 북텍사스 지역 한인 17명이 참석한 바 있다.  
유 회장은 “지난 세미나는 실패했다”고 말하며 이번에는 “탄탄한 교육 내용을 준비해서 참석하는 학생들이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6일(토)에는 제1회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가 한인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 행사는 KBS에 방영하는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토대로 기획한 행사다. 참가 대상은 중·고등학생으로 한정하며 접수한 학생들에게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가 만든 관련 책자들을 배포할 예정이다.

달라스 이민사 박물관 개관
달라스 한인회는 5월 15일(화)부터 공사를 진행해 1,8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이민 역사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박물관 개관을 위한 공사가 2달에서 3달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공사 일정을 확인해 개관일은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달라스 이민사를 나타낼 수 있는 자료들은 부족한 상황이다. 유 회장은 “69년에 만들어진 한인회가 내년이면 50년이 되지만 이민사에 관해 한 번도 정리되고 적립된 것이 없다”고 말하며 “달라스 한인사회의 동포분들과 달라스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박물관을 방문해 달라스 한인들이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이만한 성장을 이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일 수 있도록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역사박물관이 완성되면 한인사 편찬 등이 서서히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라스 한인회는 박물관 개관에 필요한 준비를 위해 종교계 등  달라스 이민사를 대표할 수 있는 원로 등을 중심으로 박물관 개관 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민 역사박물관을 개관하는 것은 한인회 뿐만의 일이 아니다”고 말하며 많은 달라스 동포들이 달라스의 이민 역사를 한눈에 보여줄 박물관 개관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인회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 혹은 이민사 박물관 개관에 필요한 자료 기증 및 문의는 전화 972-241-4524(달라스 한인회)로 하면 된다. 

전지호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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