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문화의 달 4월, 즐길만한 전시회 및 축제
미술,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전시회 예정 … 중세시대 그대로 재현한 스카보로 축제도 5월 28일까지 예정
DATE 18-04-13 00:28
글쓴이 : pres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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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4월은 달라스 문화의 달로 제정됐다. 지난 1일(일)부터 진행된 문화의 달 행사는 성황리에 열리고 있으며 한 달간  전시전, 축제, 음악회 등 많은 행사들이 계획돼 있다. 

◎달라스 아트 페어 
달라스 아트 페어가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바이브랜트 달라스 아트 디스트릭트(Vibrant Dallas Arts District)내 패션 산업 전시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년째 진행 중인 이 행사에서는 국내 및 국외 30여 개 지역에서 모인 1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의 유명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관은 13일(금)과 14(토)일 양일간에는 11시부터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마지막 날인 15일(일)에는 12시부터 6시까지 방문할 수 있다.
하루 입장 비용은 성인 25달러 노인 및 학생은 20달러며 3일 모두 입장할 경우 각각 50달러와 40달러다. 
달라스 아트 페어에 입장권 구매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웹사이트 (www.dallasart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귀를 호강시켜주는 재즈의 향연, 달라스 재즈의 달(D’JAM)
4월은 문화의 달이자 재즈의 달(Dallas Jazz Apreciaion Month)로 지정됐다. 재즈의 달을 축하하기 위해 14일(토) 1시부터 4시까지 달라스 아트 디스트릭트 내 무디 퍼포먼스 홀(Moody Performacne Hall)에서 열린다. 
재즈의 달은 재즈가 미국 문화속에서 갖는 문화유산으로서의 역사와 중요성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년 째를 맞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북텍사스 대학(UNT), UT 달라스, SMU 등 인근 대학 및 지역 단체들이 무료로 3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달라스 재즈의 달 행사에 관한 문의는 웹사이트 http://jazzdallas.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티스트들을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해 논하는 작업실 투어 
문화의 달을 맞아 25명의 아티스트들이 개인 작업실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4월 28일(토)과 29일(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작업실 개방 행사에서는 유리, 은, 나무 등에 공예 전문가와 사진 작가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rthdallas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 및 약력을 확인할 수 있다. 
◎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야외 영화관람 
주말을 맞아 찾은 영화관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입장권과 간식거리를 사면 웬만한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만큼 값을 지불해야 한다.
또 집에 아이를 혼자 두고 올 수 없어 데리고 나왔지만 행여나 영화 상영 중에 울지는 않을까 노심초사만 하면 다행이고 그치지 않는 울음에 모처럼 만에 찾은 영화관을 나서기도 한다.
이런 걱정 없이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 행사가 매주 예정돼 있다. 
노스파크 몰(North Park Mall)에서 1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공원에서는 4월 한 달 매주 금요일 영화 상영을 한다. 
13일(금)에는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원더(Wonder), 20일(금)에는 쥬만지: 새로운 세계, 27일(금)에는 애니매이션 코코가 상영될 예정이다. 세 편 모두 청소년을 우한 가족 영화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는 8080 Park Ln., #770, Dallas,TX 75231에서 매주 열리며 주최 측은 날씨만 화창하다면 영화 상영은 지속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줄 물놀이와 자연유산
뜨거운 날씨에 물놀이를 빼놓을 수 없다. 트리니티강(Trinity River)에서 2시간 동안 카약을 즐기며 트리니티강이 가진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한 번도 카약을 경험해 보지 못했어도 이용이 수월하다. 카약과 관련한 모든 장비들은 대여가 가능하며 개인은 여분에 옷과 신발만 지참하면 된다. 또 카약 탑승과 관련한 안전 교육 등도 탑승 전에 실시될 예정이다.  
단 12살 이상부터 카약을 탈 수 있으며 18세 미만 카약 탑승을 원하는 자들은 보호자와 함께 해야 한다. 
가격은 인당 55달러며 시간은 오는 28일(토) 1시부터 4시까지다. 5월 5일(토)과 6월 2일(토)에도 예정돼 있다. 
장비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사전예약은 웹사이트 웹사이트 www.trinityriver.audubon.org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화 214-309-5814를 통해 가능하다. 

◎ 달라스에서 즐기는 아프리카의 이국적 정취
오는 28일(토)과 29일(일) 양일간 ‘2018 탄자니아의 날’ 축제가 Wyndham Dallas Suites - Park Centrale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축제에는 탄자니아의 문화, 역사, 음식 등 탄자니아를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또 인간 진화론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올두바이 조지(Olduvai Gorge) 협곡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올두바이 조지는 탄자니아 북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과거 이 지역에서는 최초 인간의 형태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관한 자료들이 발견됐다. 
행사에서는 전통음식을 체험과탄자니아 출신 밴드가 출연해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라이브 공연도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7800 Alpha Rd Dallas, Texas 75240에서 열리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artandseek.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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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 ‘스카보로’(Scarborough) 축제
스카보로 페스티벌은 1981년부터 시작된 역사가 있는 행사다. 달라스 남쪽에 위치한 작은 도시인 왁사해치(Waxahachie)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중세시대를 재현한 총 35에이커 크기의 마을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마을 안에는 21개의 무대가 마련돼 총 200개 이상의 공연이 펼쳐지며 매일 마상시합 이 열린다. 
특히 이번 2018 스카보로 축제에는 ‘왕실법원(Royal Court)’등 을 비롯해 12개의 새로운 무대와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이게 된다.
성인 티켓(13세 이상)은 1인당 28달러며, 어린이 티켓(12세까지)은 13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4세 이하는 무료다.
축제는 5월 28일(월) 까지며  2511 FM 66, Waxahachie, TX에서 열린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r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지호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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