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화) 새벽 LA 동쪽, 규모 4.5 지진 포함 모두 4차례 가벼운 지진 발생
지질학자, "지난 86년간 규모 4이상 46차례 크고 작은 지진이 샌안드레아스 단층서 발생"
DATE 18-05-08 13:33
글쓴이 : 대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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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로스엔젤레스타임즈>
4일 새벽 진도 4.5의 지진이 LA 동쪽에서 발생했다. 이 지진의 진동은 샌디에고부터 산타 클라리타까지 남부 캘리포니아의 넓은 지역에서 감지됐다. 
미지질조사국(USGS)은 LA 현지 시각 8일(화) 새벽 4시 49분 (달라스시간으로 오전 6시 49분)에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동쪽으로 85마일에 위치한 소도시 카바존 북쪽 7마일 지하 8마일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 미지질조사국은 비슷한 지점에서 2분 후 규모 3.2의 지진 등 11시간 내에 작은 규모의 지진이 3회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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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미지질조사국>
이어 미지질조사국은 LA 시각으로 8일(화) 오후 7시 10분 (달라스 시간으로 오후 9시 10분) 멕시코 산 파트리시오의 서남서 방향 93km 지하 10km 지점에서 규모 4.4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로스엔젤레스타임즈는 “4시 51분 이후 12번 이상의 여진을 감지할 수 있었다. 리버사이드카운티의 산악지역에서는 강도 6의 강한 진동을, 리버시이드와 샌버너디노의 시들에서는 강도 4의 가벼운 진동을, LA와 오렌지카운티의 많은 지역들에서는 강도 2 혹은 3의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공대 지질학자 에길 호크슨(Egill Hauksson)은 "이날 지진은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는 샌안드레아스 단층대에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화요일 지진이 일어난 주변 6마일에서 1932년 이래 규모 4 이상 지진이 46 차례 발생했다고 에길 호크슨이 공동저술한 남캘리포니아지진네트워크의 보고서가 밝혔다. 
또 보고서는 "진앙지와 80마일 떨어진 파사데나의 지진학자들이 진동이 도착하기 26초 전에 경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5일(목) 산타바바라카운티 앞 채널아일랜즈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고 이때 LA 도심의 고층빌딩들이 흔들렸다고 한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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