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텍사스 클래식 특별 취재] 한국(계) 여자골퍼들, 돌아가며 우승 중
김세영,“장타 이점 살리지 못해”…리디아 고, “36홀로 축소돼 아쉬워”
DATE 18-05-11 03:32
글쓴이 : 대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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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요청에 포즈를 취한 김세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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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선수

올해 현재까지 11개의 LPGA 경기 중 6개 경기에서 한국(계) 선수들이 돌아가며 우승하고 있다. 1승을 올린 선수들은 박인비, 박성현, 고진영, 미셀 위, 지은희, 리디아 고 선수이다.  이 외에도 우승 가능선수들은 많으며 남아 있는 시합들에서 한국(계) 선수들끼리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입상한 박성현(우승), 김세영(공동4위), 제니 신(공동6위), 리디아 고(공동8위), 고진영(공동8위), 이미향(공동8위) 선수 외에도 박희영, 유선영, 강지민, 이미림 선수 등이 경기하는 장면은 한인 여자 골프의 높은 수준을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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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를 자랑하는 김세영의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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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4위를 한 김세영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 4위를 한 김세영 선수는경기를 마친 후, “오늘 경기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올 시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려서 마음이 가볍다. 또 한국선수가 우승해서 축하해주러 가야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경기는 너무 아쉬웠다. 이곳은 파5가 길어서 장타자들에게 이점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장타자지만 그것을 살리지 못해서 충분히 우승할 수 있는 경기를 놓친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파5 다음에는 파3였는데 그 홀들을 다 버디를 넣었다. 파5홀에서 버디를 못해서 마음을 다잡고 파3홀에서 집중해서 잘 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번 경기 일주일 전에 열린 메디힐에서 우승했던 리디아 고 선수는 공동 6위로 끝났는데 경기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2라운드는 그래도 4언더파 해서 합계 6언더파로 마치게 됐다. 이틀 시합을 해서 36홀로 순위를 결정해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한인들이 응원해 주는 것이 항상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표시한 고 선수는 가장 힘들었던 홀은 어디였냐는 질문에, “17번 홀이었다 길이는 길지 않았는데 오늘 핀이 꽂힌 데가 어려운 곳이었다. 파로 마무리 됐지만 핀포지션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또 가장 기분좋게 끝난 홀은 어디였냐는 질문에 “8번홀에서 이글을 해서 오늘 4언더로 끝날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고 답변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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