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지역, 주택 매물 가격 ‘상승세 꺾인 도시’에 포함
부동산 회사 보고서, 판매 가격 정체상태 ‘탑 10’ 도시에 포함돼 … 매물 많고 융자 이자율 높아 구매욕 저하
DATE 18-05-11 04:52
글쓴이 : 어드민      
1525375302-NB_14HOUSEA_15060283.jpg

주택 판매자들이 요구하는 집 가격을 살펴볼 때 북텍사스 주택 시장의 변화를 알아볼 수 있는데 최근 지역 주택 가격이 감소하거나 최소한의 증가만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FW 지역은 주택 판매자 요구 가격 면에서 감소하거나 최소한의 상승만 기록한 10대 주요 도시들 가운데 하나에 포함됐다. 
부동산 시장 회사인 트룰리아(Trulia) 분석가들은 주요 주택 시장을 비교해 판매 가격이 상승하는 곳과 감소하는 곳에 대해 분석을 내렸다. 
텍사스의 주요 주택 시장 모두 주택 가치 상승에서 정체상태인 곳 상위권에 들었다. 
샌안토니오와 어스틴 모두 올해 시장에 나온 주택 중간 가격에서 감소를 보였다. 휴스턴은 1년전에 비해 주택 매물 가격이 0.4%의 미미한 상승을 기록했고, DFW 지역 중간 가격 매물 기록은 전년대비 단 0.5%의 상승만 기록했다. 
이는 북텍사스가 최근 보여주던 연 주택 가격 상승 두자릿수 비율에 전혀 가깝지 않은 수치들이다. 트룰리아는 3월에 DFW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들의 중간 가격대를 356,999달러로 추정했다. 
트룰리아의 데이비드 와이드너(David Weidner)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워싱턴과 같은 가격 급증으로 구매가 쉽지 않은 주택 시장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만, 많은 시장에서의 일부 주택 가격은 올해 정체상태거나 심지어 하락하는 곳도 있다는 걸 모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텍사스의 어스틴이나 캘리포니아의 새크라멘토, 덴버 등이 중간대 매물 가격이 정체이거나 하락세인 ‘탑 10’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트룰리아의 분석이 맞다면 DFW 지역도 이 리스트에 포함된다. 
3월에 북텍사스 주택 매물의 98%는 원하던 가격으로 매매된 것으로 지역 부동산 자료에 나와있다. 
DFW 지역 판매자들이 올해 매매 가격을 크게 올리지 않는 것도 지역 주택 시장 동력이 변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트룰리아 보고서는 지적했다. 
올해 첫 분기 북텍사스 단세대 주택 중고 중간 가격은 2017년 첫분기에 비해 6%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해 동기간 중간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13%나 증가한 것이었다. 
더 많은 주택들이 매물로 나오고 있고 또 융자 비용이 높아지고 있어서 DFW ‘핫’한 주택 가격에서 김이 빠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반적인 주택 가치에서의 실제적한 하락이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북텍사스에서 올해 주태 가격 상승에서 주춤할 것이라고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예고하고 있다. <이준열 기자>
1525375480-trulia.jpg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instargram으로 보내기
    

[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취업이민 닭공장
andreakim
휴람
뉴스코리아  |  위플달라스  |  옐로우페이지 뉴스코리아 카카오스토리 뉴스코리아 인스타그램 핫딜뉴스코리아 뉴스코리아 e-paper 위플달라스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