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허리케인 하비 영향에 여전히 “휘청” … 주택 융자금 연체 가장 높은 곳 등극
DATE 18-05-11 04:54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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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택 융자금 납부 상황이 지난해 발생한 폭풍 때문에 저조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휴스턴 지역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주택 융자금 연체율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곳의 하나로 남아있다는 것. 
반면 달라스 지역은 주택 융자 미납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 지역 주민들 중 9%는 주택 융자금 지불에서 지난 2월까지 최소 1개월 이상 밀린 것으로 코어로직(CoreLogic)의 최근 조사 결과 밝혀졌다. 
휴스턴 지역 주택 융자금 미납은 지난해 폭풍과 홍수가 사우스 텍사스를 강타한 후 급증했다. 
코어로직에 의하면 휴스턴 주택 융자자 가운데 5%는 심각한 연체 상태다. 미 전국적으로 4.8%가 융자금 지불에서 연체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애미 지역에서의 융자금 연체 상황은 더 심해서 10% 이상의 미납부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코어로직의 수석 경제학자 프랭크 노새프트(Frank Nothaft) 박사는 “지난해 허리케인이 당시 영향을 받은 시장들의 융자 상환에 대해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텍사스는 올해 2월의 심각한 상환 불이행율이 지난해 8월보다 50% 높고, 플로리다의 경우는 두배 이상 연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폭풍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주택 차압율은 11년래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고 코어로직은 밝혔다. 올해 2월 주택 압류는 전국적인 주택 융자의 0.6%에 머물고 있다. 
달라스의 경우 올해 2월에 주택 소유주가 최소 1개월 융자 상환 연체를 기록한 비율은 4.4%로, 이는 2017년 2월의 4.8%보다 감소한 것이다. 
달라스의 주택 융자 중 차압의 경우는 0.3%에 불과하다. 
달라스에서 90일 이상 연체된 경우는 1.4%로 추정하고 있다. 2010년 경제불황 때에 달라스에서 5%가 심각한 연체 상태를 기록했고, 전체 융자의 1.5%가 압류 상태를 기록한 바 있다. 
텍사스 전체로 볼 때 주택 소유주 중 6.1%가 연체를 기록하고 있으며 0.3%는 압류 상태를 기록 중이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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