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이북5도민회 “젊은 회원 가입 환영합니다”
5월 정기월례회 통해 어머니날 행사 개최 … 김윤선 회장, 단체 활성화 모색 중
DATE 18-05-11 05:02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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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이북5도민회(회장 김윤선) 5월 정기 월례회가 9일(수) 오전 11시 30분 수라식당에서 열렸다. 이번 월례회는 63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는데, 참석한 회원 중 50여명이 65세 이상으로 알려졌다. 
김윤선 회장(사진)에 의하면 이북5도민회 등록회원은 현재 300여명이며 회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번달에도 신규 회원 3명이 와서 활기찬 모임이 됐다. 또 어머니날 기념으로 떡을 준비해서 부모 회원들에게 대접했다. 
김윤선 회장은 “이북5도민회 연로한 회원들은 매월 있는 월례회 행사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전했다. 겨울철인 1~3월은 쉬고 4월부터 월례회를 갖는데 만나면 무척 반가워한다는 것.
텍사스 이북5도민회는 매년 이북5도청장상 포상 상신과 한국초청 상신을 하며 도민회자녀 장학사업, 도민 경조사 협조, 매월 두번째 수요일 점심 정기월례회 행사, 실향민 수기집 발간 사업 등을 한다. 
특별행사로는 골프대회가 있으며, 오는 13일(일)에는 5명의 회원들이 한국정부 초청으로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 정부기관인 이북5도청에서 10년 넘게 해외 거주 이북5도민회 회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는 110명의 이북5도민회 소속 해외동포를 초청했다. 
이북5도청에서 방문자들의 항공비와 호텔 및 식비를 제공하며 공항 영접 행사로부터 시작해 동작동 국립묘지, 이북5도청, 청와대 방문과 행정자치부 장관 만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텍사스 이북5도민회에서는 신청자 중에서 선착순으로 한국 방문행사에 보내고 있다.   
김윤선 회장은 달라스에 오래 거주한 토박이 이민자로서 이북5도민회를 2년전부터 맡아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회원 증가 및 단체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텍사스 이북5도민회는 이사들이 월례회 비용을 대고 있으며 회원들은 회비를 내지 않는다. 김 회장은 이북5도민회의 원로 회원들이 연로해 운명을 달리하고 있으므로 회원 숫자가 줄어드는 요인이어서 이북5도민회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며 “이북5도민회가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회원이 가입해야 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북5도청에서 정한 이북5도민회 회원 자격은 친가나 외가에서 3대까지 이북 출신의 친척 혹은 외척이 있는 경우다. 현재 북텍사스 이북5도민회는 40대, 50대에 10여명의 회원이 있다. 
김 회장은 회원 확보를 위해 문호를 넓히고 있는데 한 예로 형수가 이북 사람인 경우도 정회원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나 참여해 친목 도모하는 걸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북5도민회 관련 연락은 214-762-6143으로 하면 된다. <조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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