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회 “경찰국·소방국 장학금 수여식 6월 12일 예정”
양 측 관계자들 회동에서 구체적 사항 논의 … 상호 유대관계 돈독히 하는 행사 올해로 3회째 의미 커
DATE 18-05-11 05:04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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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동에 참여한 관계자들. 왼쪽부터 박병규 한인회 부회장, 유석찬 회장, Jolene DeVito 경찰국 홍보국장, Sgt. Anthony Taylor, Elliott Reep 소방국 코디네이터, Mark Haseloff 소방국 부국장, 남수연 장학위원, 최정희 정치분과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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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가 지난 1일(화) 캐롤톤의 모 식당에서 캐롤튼 경찰국 및 소방국 담당자와 회동, 장학금 신청자 서류 접수 및 장학금 전달식 행사 일정 등의 제반 사항을 논의하는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캐롤튼 경찰국 대표로 앤소니 테일러(Anthony Tayor) 서전트와 졸린 드비토(Jolene DeVito) 홍보국장이 참석했고, 소방국 대표로 엘리어트 립(Elliott Reep) 코디네이터와 마크 하셀로프(Mark Haseloff) 부국장이 함께 했다. 
한인회에서는 유석찬 회장, 박병규 부회장, 남수연 장학위원, 최정희 정치분과 위원장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경찰국과 소방국 직원의 직계 가족들 가운데 고등학생 3/4학년 또는 대학 재학생 1/2학년에 한하며, 지원한 신청자 중 장학생 선발위원회에서 선정한 우수 학생에게 1인당 1천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6월 12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Coyote Ridge Golf Club 연회실에서 열리게 될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금 수여 자녀들의 가족들, 캐롤튼 시 관계자, 경찰관, 소방관 등 50여명과 한인사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학금 수여 행사는 한인사회와 캐롤튼 경찰국 및 소방국의 강화된 유대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 미국 국가와 Pledge of Allegiance 등 행사 부분을 경찰국과 소방국 대원들이 진행할 예정이며 캐롤튼 시장의 기조연설도 포함된다.
이날 준비 모임에서는 장학금 행사뿐만 아니라 지난 2년간 장학금 행사 후 더욱 돈독해진 한인 사회와 경찰국·소방국과의 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인들을 위한 핫 라인 설치 등 향후 한인 사업주와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유석찬 회장은 “캐롤튼 지역에 한인 업소와 한인 주민이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학금 수여식 등의 다양한 행사로 한인사회와 캐롤튼 시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경찰국 및 소방국에 대해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경찰국과 소방국의 노고로 캐롤튼 지역이 안전한 곳으로 여겨지는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경찰국 대표인 테일러 서전트는 “한인사회가 장학금 행사 및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 등을 개최함으로써 캐롤튼 시와의 교류를 활발하게 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표한 뒤 “한인 주민들이 민원사항이 있을 떄 언제든지 경찰국과 소방국에게 연락하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유석찬 회장은 “취임 후 3회째 계속되는 캐롤튼 경찰국 및 소방관 자녀 장학금 행사는 캐롤튼에서 성장해가는 한인사회의 위상을 알리고, 한인 상권 보호는 물론 문화 행사 등에서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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