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 고교 총격사건 2보> 범인은 해당 고교 주니어 Dimitrios Pagourtzis ... 인기없고 왕따 대상이었던 듯
DATE 18-05-18 04:37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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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고등학교 총격 사건의 범인이 디미트리오스 패고치스(Dimitrios Pagourtzis)로 밝혀졌다. 18일(금) 오전에 바바리코트에 총기로 무장한 채 등교한 범인은 학우들에게 총격을 가했고, 사제폭탄을 투척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사망자는 최소 10명으로, 대부분 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을 입은 학교 경찰을 포함해 부상자도 10여명에 이른다. 
범인은 자동소총인 AR-15형 장총과 권총, 사제폭발물로 무장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해당 고교 주니어인 범인은 17세로, 급우들 사이에 인기가 없는 편이었고 때로 불링(bullying)의 타깃이 되기도 했다고 학생들이 증언하고 있다.
현재 삭제된 그의 페이스북 프로필에는 검정 티셔츠에 '본투킬(Born to Kill)'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 사진이 있었고, 총격 당시 착용했던 나치 문양이 있는 바바리코트와 부츠 등을 착용한 사진도 있었다. 범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우미 모두 언젠가 죽는다'는 글도 실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격사건은 지난 2월 14일 플로리다 파크랜드 총격사건의 17명 사망자에 이어 두번째로 사망자 수가 많은 사건이다. <이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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