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 주택 홈스테드 면제율 기존 7.5%에서 10%로 상향조정 … 텍사스 최초 시도
DATE 18-07-05 23:53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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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가 주택 소유주에게 세금 면제(Homestead Exemption)를 10%로 높이면서 텍사스 전체가 이를 본받게 될 모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주 프리스코 시의회는 주택 세금 면제율을 기존의 7.5%에서 10%로 상향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프리스코 지역 평균 주택가격인 417,000달러 주택의 경우 추가로 47달러를 세금 면제받게 된다. 
프리스코 시로서는 재산세 비율을 바꾸지 않고도 주택 소유주들에게 세금 감면을 제공하는 셈이 된다. 이 면제는 자신의 주택에 사는 주택 소유주에게만 적용된다. 상업용 부동산이나 임대용 부동산에게는 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프리스코 시장 제프 체니(Jeff Cheney)는 “세금이 오르고 있어서 부담이 되고 있다는 말을 우리 주민들로부터 듣게 된다”고 전하며 “이 방법으로 우리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조금 줄여줄 수 있다. 주민들에게 즉각적인 세금 감면을 제공해주는 것이다”고 말한다. 
새롭게 적용되는 주택 세금 감면으로 프리스코 시 수입은 680만달러 정도 줄어들게 된다. 
프리스코는 지난해 2018년 회기를 위한 주택 세금 면제를 처음으로 승인했다. 시 관계자들은 매년 이 세금에 대해 변동을 적용해야할 지 결정하게 된다. 
프리스코는 50,356 가구 중 36,513개 세대가 해당 세금 면제 자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텍사스는 증가하고 있는 재산세가 중요한 이슈다. 주 의회는 2017년에 여러 제안을 검토했지만 해결책을 마련해주지 못했다. 
지난 1월에 그렉 애보트 주지사는 재산세 인상을 매년 2.5%로 상한선을 두자는 제안을 발표한 바 있다. 그의 제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다음 의회 회기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체니 시장은 주지사의 제안이 내년에 법으로 제정된다면 프리스코가 그대로 따를 것인지 말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라고 전했다. 대신에 체니 시장은 운영을 위한 낮은 세율, 효율적인 시 정부 및 홈스테드 면제와 같은 제도 등을 깆춘 프리스코와 같은 시에 대해 보상해주는 걸 주 의회가 고려해주길 희망하고 있다. 
실제로 홈스테드 면제를 통해 프리스코 납세자들이 절약하는 금액이 재산세 수입 상한선 제도로 인해 얻게되는 것보다 더 큰 상황이다. 
이 때문에 체니 시장은 “텍사스 주가 프리스코 하는 걸 보고 이를 주 전체의 모델로 가르켜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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