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에서 포트워스, 64마일 자전거 도로 만든다”
알링턴 리버 레거시 파크 교량 건설로 가시화 … 포트워스·어빙·알링턴·그랜프레리·달라스 잇는 최장 산책로 목표
DATE 18-07-05 23:57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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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리버 레거시 파크 자전거 산책도로를 이어주는 2개의 교량이 세워지고 있다.>

  
알링턴 북동쪽 나무로 가득한 지역에 지난 주 2개의 새 교각이 리버 레거시 파크(River Legacy Parks) 자전거 산책도로 선상에 건설됐다. 이곳에서 그랜프레리 시 경계선까지 동쪽으로 뻗어있는 130만달러의 새 산책로 확장 도로가 9월 20일에 개통될 예정이다. 7마일에 이르는 이 산책로는 현재 가장 긴 지역 자전거 산책도로로서 리버사이드 골프장 서쪽 외곽을 따라 텍사스 360번 하이웨이에 이어지게 된다. 
이 자전거 산책로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다. 산책로 새 구간으로 인해 달라스와 포트워스 양대 도시를 있는 64마일의 자전거도로 완성에 더 가까워지게 된 것이다. 
이 산책도로는 포트워스에서 동쪽으로 알링턴을 통과하게 되고, 이어 그랜프레리와 어빙을 통과해 달라스에 이르게 되는 시스템이다. 알링턴의 새 확장 도로로 인해 포트워스와 달라스의 64마일 구간 중 59마일은 현재 완성됐거나 건설 중이라고 북부센트럴정부위원회(North Central Texas Council of Governments) 교통계획국장 케빈 코크스(Kevin Kokes)는 말한다. 
그는 “이제 5마일 남았다”고 말한다. 
포트워스의 이 5마일 마지막 구간이 가장 어렵고 비용이 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예상으로 1마일당 1백만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는 구간이라고 포트워스 공원관리국 부소장 데이비드 크릭(David Creek)은 말한다. 
이 구간은 지금 구상 중인 단계로 아직 예산이 마련돼 있지 않다. 원래 계획은 텍사스 360번 도로 아래로 산책로를 내자는 것이었는데, 다른 제안으로 트리니티 급행 철도(Trinity Railway Express) 선로 옆에 교각을 내자는 제안도 있다. 
또 다른 제안으로 아메리칸 항공사 본부 옆의 트리니티 블러버드(Trinity Boulevard)를 지나는 산책로도 있다. 
크릭 부소장은 동선이 확정돼야 사전 설계 작업이 시작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 산책로 설계는 매우 복잡하다”고 덧붙인다. 
아메리칸 항공사가 도와줄 의향이 있다고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 항공사는 트리니티 블러버드를 재공사해서 새 본사 진입로를 건설 중에 있다. 텍사스 360 도로에서 나가는 교통이 보다 쉽게 해서 교통을 원활하게 하려는 목적이다. 
북부센트럴정부위원회 기금으로 포트워스가 그랜프레리의 산책로 구간을 설계하게 되지만 공사비는 그랜프레리가 낼 예정이다. 
어빙은 해당 산책로 남부 지역을 이미 완공했다. 그랜프레리는 알링턴과 이어지는 구간에 대해 아직 건설을 마쳐야 하는 상황이다. 
크릭 부소장은 “포트워스 끝 구간은 태런 카운티를 벗어나게 된다. 장래 어느 시점이 되면 태런 카운티 동쪽 끝을 향해 벤브룩의 377번을 통과하게 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한다. 
포트워스와 알링턴 시는 알링턴 서쪽 끝과 포트워스 동쪽 끝과 산책로 구간을 연결할 계획이다. 
알링턴은 포트워스 시 경계선을 향해 서쪽으로 도로를 확장하는데 대해 250만달러 예산을 오는 11월 투표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8월에 알링턴 시 의회가 의안 상정을 결의하게 된다. 
포트워스는 지난 5월 투표에서 리버 트레일스 파크(River Trails Park)에서 알링턴 시 경계선인 리버 레거시 파크까지의 트리니티 트레일스를 연결하는데 대해 승인을 받아냈다. 
이를 위해 포트워스는 해당 산책로를 두 단계에 걸쳐 완공해야 한다. 핸들리-에더빌(Handley-Ederville)과 루프 820번(Loop 820)에서 리버 레거시 파크에 이르는 구간이다. 
목표는 이 산책로가 차를 타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준 뒤 이어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어지게 해주자는 것이라고 코크스 국장은 말한다. 
아직 장애물이 남아있지만 해당 64마일은 향후 5년내 완공될 것이라고 그는 낙관적인 입장을 보인다. 특히 지난 몇년간 해당 구간 건설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그는 강조한다. 
“자전거를 타고 리버 레거시로부터 포트워스 다운타운까지 달리는 걸 상상해보자”고 알링턴 사장 제프 윌리엄스도 해당 산책로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한다. 
“포트워스 자전거 애호가들로서는 포트워스 다운타운과 같은 도심 지역에서 출발해 리버 레거시 산책로와 같은 자연적이고 아늑한 지역을 향해 동쪽으로 여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알링턴과 포트워스 양 도시는 물론이고 태런 카운티 모든 주민들에게 이득이 될 것이다”고 그는 강조한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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