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년형” 선고 받은 텍사스 아동 성폭행범
DATE 18-07-06 00:00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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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의해 “우리가 기소한 피고 가운데 가장 경멸스런 인물의 하나”로 불리며 기소된 중부 텍사스 한 남성이 10년 넘게 3명의 아동에 대해 성폭행을 자행한 죄로 645년 구금형을 선고받았다. 
브라이언 둘린(Bryant Dulin, 46세)은 어스틴에서 북서쪽으로 50마일 떵어진 그래나이트 소울스(Granite Shoals) 출신으로 사면 없이 연속 226년의 형을 살아야 한다. 그가 가장 빨리 석방된다 해도 2243년이 돼야 가능하다. 
버넷(Burnet) 카운티 배심원은 2일(월) 둘린에 대해 9개 항목의 아동 성폭행, 1개 항목의 아동에 대한 지속적 성학대, 1개 항목의 6세 이하 아동에 대한 성폭력, 1개 항목의 아동과 음란죄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1개 항목의 아동에 의한 성행위 죄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해당 성범죄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이뤄졌다고 버텟 카운티 검찰은 밝혔다.
둘린에 대한 형 선고에 앞서 수많은 증인들이 나와 증언했다. 그가 1990년 이후 여성에게 폭력적이었다는 점과 마약을 사용했다는 증언들이었다. 
한 여성은 임신 중이던 때에 둘린에 의해 복부에 폭행을 당했고, 이후 태어난 아이도 그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피해자 중에는 둘린에 의한 보복이 두려워 추가 범죄를 밝히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버넷 카운티 검사 소니 맥아피(Sonny McAfee)는 판사가 “기소된 자 중 가장 경멸스런 인물의 하나인 그에 대해 배심원들이 내린 판결에 의거해 형량을 가중해 선고해준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맥아피 검사는 “이 배심원들은 어리고, 약하며 취약한 피해자들을 노려서 욕망을 채운 괴물과 같은 인간에 대한 심장 떨리는 사실들을 재판에서 들어야 했던 이들이다”고 전했다. 
그녀는 “둘린의 피해자들은 자신을 방어할 수 없었던 이들이었다. 그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 피해자들에게 그 자신들이나 그들의 사랑하는 또 다른 피해자들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로 협박했다. 그는 피해자들이 보는 앞에서 또 다른 피해자들을 유린했다. 배심원들이 이에 대해 내린 판결로 우리 커뮤니티니의 또 다른 잠재적 괴물에 대해 경종을 울린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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