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과기협 북텍사스지부, 박우람 회장 선출
박우람 교수 “과학 꿈나무들 키우고 대학생들 경력 개발에 도움 줄 것”
DATE 18-07-06 00:22
글쓴이 : 대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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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으로 선출된 박우람 교수.  

뉴스코리아에 과학칼럼을 연재해 인기를 얻고 있는 UTD 박우람 교수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이하 재미과기협) 북텍사스 지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는 지금까지 5년간 북텍사스 지부 이사회 위원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회장직을 맡게 됐다. 
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를 거쳐 미국에 유학와 존스 홉킨스 대학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UT Dallas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기계학회 회원이기도 박 교수는 2008년에 Creel Family Fellowship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미국전자공학회 TASE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미국전자공학회 IROS 학회 편집 위원과 BEST 로보틱스 대회 심사위원을 겸하고 있다. 
재미과기협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자와 기술인들이 모여 1971년에 만든 비영리 단체로서 워싱턴에 본부가 있다. 현재 미국 전역에 6,000여 명의 등록 회원과 30여 개의 지부로 운영되며, 학회 개최, 장학 사업, 경력 개발 지원, 한미 간 과학기술 협력 증진 등을 중점 사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미과기협은 올해 8월 1일부터 4일까지 뉴욕 소재 세인트 존스 대학 컨퍼런스 센터에서 한·미간 최대 규모의 과학 기술 학술대회인 UKC 2018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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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7일 개최된 수학과학경시대회 시상식 장면.     

재미과기협 북텍사스 지부에는 2개의 큰 이벤트가 있다. 가을에 개최되는 DFW지역 과학기술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봄에 열리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 대상의 수학과학경시대회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에서 지난 5월에 열린 과학기술 행사 등도 참여했다. 
DFW 지역 한인커뮤니티가 커지면서 한인 과학기술 종사자의 숫자도 커져 작년에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에 한인 직원들로 구성된 한인커뮤니티가 생겼다. 
박 교수는 “재미과학기술자협회 북텍사스 지부는 어린 학생들의 과학 기술의 꿈을 키워주고 대학생·대학원생들의 경력개발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지부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박 교수는 “가을에 개최되는 세미나에 오는 사람이 회원등록을 하면 회비 감면 행사도 있다”고 알렸다. 지부 회원들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 삼성 등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 근무하는 의료진, 포스닥 과정의 연구원과 공부하러 온 대학생·대학원생들로 약 90명이다. 
재미과기협에 관련된 정보는 www.ksea.org에서 재미과기협 북텍사스 지부에 관련된 정보는 nt.ks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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