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영아티스트 리사이틀 “첼리스트 문태국 초청” … ‘최상의 연주회’ 예고
한국인 최초 파블로 카잘스 첼로 콩쿠르 우승한 문태국 초청 9월 15일(토) 오후 7시 30분 Northpark 장로교회에서 연주
DATE 18-07-06 01:12
글쓴이 :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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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를 맞이한 영아티스트 리사이틀이 올해 또 한번 세계적 ‘신예’ 젊은 연주가를 초청해 지역 사회에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물할 예정이다. 8회 연주가로 첼로의 유망주이자 ‘라이징 스타’로 부상한 문태국 첼리스트를 초청한 것이다. 
모니카 송(임정숙) 플룻 스튜디오가 기획, 주최하고 뉴스코리아가 주관하는 영아티스트 리사이틀은 올해 8회째를 맞이하기까지 매년 당대 가장 주목받는 젊은 기대주들의 연주가를 초청한 것으로 유명하다. 
플룻의 원 리(1회)와 김유빈(7회), 오보에의 스캇 월렛(2회), 바이올린의 장유진(4회)과 조진주(6회), 첼로의 장성찬(3회)과 브랜넌 조(5회) 등의 최정상의 젊은 연주가를 초청한 바 있는데 올해 8회째 다시 첼로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문태국 첼리스트를 초청해 또 한번의 최상의 연주회를 예감케 해주고 있다. 
영아티스트 리사이틀 연주회는 오는 9월 15일(토) 오후 7시 30분에 노스팍 장로교회(Northpark Presbyterian Church)에서 열릴 예정인데, 문태국 첼리스트 공연 소식에 벌써 기대감과 흥분이 지역 사회에 고조되고 있다. 
문태국 첼리스트는 한국에서는 그 분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연주가다. 10여년간 유독 한인 스타가 배출되지 못한 첼로 부문에서 그가 2014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단번에 이 분야 기대주와 스타로 떠오른 것이다. 
그 외 많은 국제대회에서 1위를 놓치지 않은 그는 수많은 연주회에 초대되는 바쁜 일정을 보내는 가운데 금호 상주 연주가로 지명된 뒤, 한국의 유명 연주가들과 협연 ‘일순위’에 오를 정도로 활약했다. 피아노의 선우예권, 바이올린의 장유진, 조진주 등 내노라하는 연주가들과 굵직한 공연을 펄쳐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유명해졌다. 
올해 23세인 젊은 문태국 첼리스트에 대한 평가만 봐도 이번 8회 영아티스트 리사이틀의 ‘성공적’ 연주자 선정 및 공연이 예상된다. 특히 첼로의 중후하면서도 매력적인 선율을 누구보다 잘 연주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문태국이기에 이번 리사이틀에서 첼로 악기가 주는 최고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 전문지의 말처럼 “첼로에 관심 있다면 문태국은 꼭 기억해야할 이름이다”는 걸 확인할 제8회 영아티스트 리사이틀은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연주회 문의는 972-484-2888(모니카 송)과 972-247-9111(뉴스코리아)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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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태국 첼리스트를 기대하는 이유 

첼리스트 문태국은 1994년생으로 만 4세에 첼로를 시작했다. 10세에 금호 영재콘서트로 데뷔하고 2007년 도미하기까지 한국에서 양영림을 사사했고,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클라라 김(Clara Kim)을 사사했다. 이어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로렌스 레서(Laurence Lesser) 교수를 사사한 뒤 2016년 졸업했다. 
20세인 2014년 세계적 첼리스트 배출의 산실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 최초 1위 수상의 영광을 안겨줬다. 
2011년 프랑스 앙드레 나바라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과 더불어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 국제 콩쿠르 1위, 성정 전국 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세계적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를 기려 젊은 연주자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야노스 슈타커 상의 1회 수상자로 선정돼 25,000달러의 상금을 받는 등,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 우승 경력을 자랑한다. 
어려서 금호영재독주회와 경기도 문화의 전당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독일, 프랑스, 미국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졌고, 수원시립, 인천시립, 뚤루즈 심포니,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등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다. 부산국제음악제에 라이징 스타로 초청돼 연주했고,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독주회를 비롯, 코리안심포니 협연 및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 초청 연주회도 가졌다.
지난해 금호 상주 연주가로 수많은 세계적 연주자들과 협연을 통해 명성과 기량을 쌓은 그는 올해 남가주(USC) 대학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저명한 랄프 커시밤(Ralph Kirshbaum) 교수를 사사하며 음악 공부를 계속할 예정이다. 
클라리넷의 부친과 피아노 전공의 모친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란 1697년산 지오반니 그란치노(Giovanni Grancino, 1697, Milan) 첼로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피아니스트 노예진과 2년전 결혼해 함께 듀오 연주회를 하는 등,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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