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재난극복ㅣ“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장 무서워하는 면역 영양제 아연” Zinc, Nutrition Supplement which Coronavirus fears the most
이지현 로얄건강백화점 대표 “싸고 건강에 좋고 과학적으로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검증된 것이 아연과 비타민 C”
뉴스코리아가 로얄레인에 위치한 로얄건강백화점 마가렛 리 (이지현)대표와 인터뷰를 했다.
이 대표는 한국에서 영양학을 전공해서인지 이 대표의 매점을 한번 둘러보면 요즘 좋다는 영양보조식품의 최신 트렌드가 보인다. 한번 둘러보면 영양에 대한 공부가 된다는 말이다.
이 대표는 특히 아연과 비타민 씨를 권장했다. 값도 싸다. 아연과 비타민 씨 한달 복용양이 10달러가 안된다.
이 대표는 “아연과 비타민 씨가 미국의 NIH에서 추천한 코로나19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주는 매우 좋은 영양소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준다고 해도 한국인들은 비싼 것을 믿는 경향이 있어서인지가 싸서 오히려 사지 않는다”며 답답해 했다.
이지현 대표는 “아연(징크)가 뭐냐? 미네랄이다 코로나19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다. 답답한게 TV 선전에 나오는 비싼 것은 잘 싸는데 아연과 비타민 씨는 과학적으로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으로 검증된 것이다. 그런데 싸다고 무시하고 믿지 않고 사람들이 사지 않는다”고 안타까워 했다.
“비타민 C 중에는 타임릴리스라는 것이 있다. 비타민 씨가 8시간 서서히 녹아서 지속된다. 1000 밀리그램 120정이 20 달러다. 가격이 매우 싸지만 면역력 증가의 효과가 검증돼 있다”고 이 대표는 말했다.
“이제는 피할 수 없다. 내가 스스로 면역력을 키울 수 밖에 없다. 내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야 전염병을 이길 수 있다.
허구한 날 집에만 있을 수 없다 무서워하고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 면역력을 길러 이겨야 한다. 자체 면역력을 길러 나를 방어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모른다”고 이 대표는 말했다.
일반적인 위생관리에 대한 질문에 이 대표는 “손 세정제는 손이 거칠어 지므로 비누로 씻을 수 있으면 비누로 씻어야 한다. 마스크도 써야 하는데 사람들이 잘 안쓴다.
나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손 잘 닦고 쉴드까지 하라고 말한다.
마스크는 한국인들이 잘 쓴다. 미국인들이 안 쓰는 사람 많다. 달라스 최고 벌금이 500불이라는데도 미국인들이 잘 안 쓴다.
칼슘·마그네슘·징크(아연)이 같이 들어있는 것도 있다. 나이 든 사람은 쥐가 나니까 마그네숨이 필요하다. 나이 든 사람은 칼슘도 필요하다. 노인들이 1천 달러씩 받고 부부면 2천불 받으니까 돈이 있는데 안 산다.
인삼 보다 홍삼보다 징크가 왔다다 홍삼은 비싸다. 지삼이라고 다린 것이 한달 먹는데 300달러다. 그것도 생산지가 중국이라 효과를 장담 못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싸고 건강에 좋고 과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것을 구입해서 먹어야 한다. 그것이 아연과 비타민 C
이 대표는 “비타민 1천 밀리그램 1장과 징크 50밀리그램을 하루에 1정씩 먹어봐야 한달에 10 달러다.
가격에 거품도 없다. 한국에서 오는 비싼 약은 선전비가 많이 포함된 것이다.
콩가루는 식물성 단백질인데 면역력을 키울려면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여름이 되니까 사람들이 찾는다. 사용 방법은 물에 풀어개기만 하면된다. 그로서리에서 국수 사서 오이 도마토 계란 1개 삶아서 넣으면 아주 이쁘다”고 말했다.
“모링가도 수퍼 식품이고 해바라기씨에도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아들이 몇 달러 남지도 않는 것을 뭐가 그렇게 힘들게 파느냐 한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싸고 건강에 좋고 과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것을 구입해서 먹어야 한다. 그것이 아연과 비타민 C다.
팬데믹 시작할 때는 마스크를 어디에 파는지 몰라서 헤멨다.
3월 말부터는 미국인들이 한꺼번에 마스크를 몇십개씩 사러 왔다. 요즘은 간판 배너 보고 외국인들이 애들 마스크를 많이 산다”고 말했다.
SBS의 EIDL과 PPP를 신청했나는 질문에 이 대표는 “EIDL은 혼자 1천 받았다. PPP는 30년 연 3%니까 거저다.
크레딧이 망가졌는데 진짜 필요한 그런 사람들은 못 받은 경우가 있다. 참 딱하다.
친구가 뉴욕에서 있는데 외국인 남편이 그로서리협회 회장인데 PPP가 3500만달러 나왔다. 그래서 우리는 장사가 잘 돼니까 필요한 사람에게 주자 해서 돌려줬다고 한다.
고기에 아연과 철분이 많이 들어 있으니까 면역력이 좋다. 소고기가 맛도 있다”고 말했다.
“손님마다 친한 사람이면 징크와 비타민 씨를 먹으라고 한다. 나한데 안 사도 되니까 고기좀 먹고 면역력 길러서 건강하게 만나자고 말한다. 내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아려주고 싶다. 각종 모임도 언제 열릴지 모른다. 젋은 사람들은 코로나를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데 노인들이 면역력이 약하니까 바이러스가 폐까지 가서 죽을 수 있다.
힘들어도 저녁 밥 먹고 40-50분 걷는다. 밥 먹고 나면 아들이 운동을 하러가자고 기다린다.
아들이 LA에서 한의과 대학 나와 한의사 자격증이 있는데 코로나19 예방에 NIC에서 아연(징크)과 비타민 C 먹어야 한다고 주문까지 해 줬다”고 이 대표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