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는 하나님
2020-01-10 | 기영렬
샌안토니오에 사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는 기독교 작가 금상을 일곱 번이나 받은 탁월한 작가이다. 서정적이고 상징적인 언어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 작가이고 목회자이지만 그도 연약한 사람이었다. A Love Worth Giving이라는 책에서 루케이도 목사 큰 실수를 할 뻔했던 일에 대한 간증을 읽은 적이 있다. 루케이도 목사는 당시 교회의 직원들과 함께 유명한 리더십 세미나에 참석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