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아픈 세상, 나와 남 살리는 마음 체력 쌓기
2019-06-14 | 편집국에서
아내가 무섭다. 전 아내가 있었다면 더 무서울 뻔 했다. 한국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충격 때문이다. 아무리 미워도 한 이불 덮고 살았던 남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바다와 쓰레기통에 버리다니. 우발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치밀하게 계획했던 정황이 드러난다. 전기톱으로 시신을 토막낸 것도, 신원확인이 안되게 시신 DNA 훼손한 것도 화학을 전공해서 그럴 수 있었다니 이건 공포 영화에나 나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