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 전주영 (Nail World)
2018-11-13 | 빅픽처
© Newskorea © Newskorea Nail World 사장 전주영 인간의 신체 중 가장 바쁘고 고단한 곳이 어디일까. 종일 우리를 끌고 다니는 발. 그리고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손일 터. 우리는 그 손과 발에게 겨의를 표하고 관리해줘야 한다. 어쩌면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힘들고 비중있는 일을 하는, 없으면 안되는 최고의 역할을 하는 지체들을 위로해줘야 한다. 전주영 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