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거야” 북텍사스 공원에 ‘LOVE’ 조각품 설치된다

유니버시티 파크의 윌리엄스 공원에 한 부부가 기증해 장기 임대로 설치 … 미 전역의 30여개 ‘LOVE’ 복제품의 하나 ‘사랑’을 뜻하는 상징적인 ‘LOVE’ 조각품이 북텍사스 공원에 들어선다. 유명한 이 ‘LOVE’ 조각의 복제품이 달라스 한 가족에 의해 유니버시티 파크(University Park)에 기증돼 세워지게 된 것.
재정과 습관
폴린과 어스틴 뉴홉(Pauline and Austin Neuhoff) 부부가 결혼 25주년을 맞이해 축하하는 의미에서 유니버시티 파크 도시에 이 로맨틱한 작품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이 조각품은 이들 부부로부터 장기간 임대를 하는 식으로 기증받았다.
‘사랑’이라는 단어 조각품에 대한 발표가 발렌타인 데이 2주전에 이뤄진 것 또한 의미가 있다. 길이와 높이 각각 6피트의 다색 알루미늄 조각품 ‘LOVE’는 유니버시트 블러버드선상의 프레스톤 로드 동쪽 터틀 크릭(Trurtle Creek)에 위치한 윌리암스 파크(Williams Park)로 불리는 대중 공원에 놓이게 된다.
누구든 이 공원 개관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원을 방문해 ‘LOVE’ 조각품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또 주변 벤치나 테이블에서 소풍을 즐길 수 있다. 원래 ‘LOVE’ 조각품은 철제로 만들어져 1970년대에 세워진 후 인디애나폴리스 박물관에 소장돼 있기 때문에 이 곳 작품은 원 조각품의 ‘권위있는 복제품’으로 인정받은 그런 작품이 세워진다.
관계의 기술
- 커뮤니티 매체의 역할은 소식을 전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 배경과 맥락을 함께 설명해 서로 다른 처지의 독자가 같은 사안을 이해하도록 돕는 일도 중요하다.
- 그 과정에서 독자의 제보와 질문은 기사 품질을 높이는 실제적인 힘이 된다.
해당 조각품은 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유니버시티 파크 시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담당자 스티브 메이스(Steve Mace)는 전했다. 인디애나 아티스트가 만든 ‘LOVE’는 2018년 워싱턴 포스트 기사에서 ‘20세기 미술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이미지의 하나’로 불렸다.
해당 기사는 그가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2개월 뒤에 나왔다. 뉴욕 타임즈는 ‘LOVE’가 세계에서 가장 표절이 많이 되고 있는 미술품 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LOVE’는 1960년대에 크리스마스 카드 이미지로 나오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여러 군데서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져 사용됐다. 실제로 인디애나 아티스트의 작품은 저작권 보호가 돼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아트 신문(The Art Newspaper)은 지적한다.
오래 가는 선택
인디애나 아티스트도 아트 신문에서 이 작품이 본질상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고 자신의 전체 경력에서 이정표가 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이 작품은 나에게 슬픔과 불행, 사기와 끝없는 불쾌함을 야기한 작품이기도 하다”고 덧붙여 해당 작품 도용에 대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인디애나는 정치적 팝 아티스트로서 “구속될 수도 있게 만드는” 작품들을 창조하는 일을 했다. ‘LOVE’ 조각품은 상징적으로 ‘O’자가 비스듬하게 조각돼 있는데 이는 그가 단어를 조각하는 걸 좋아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 항목 | 요점 | 실천 |
|---|---|---|
| 재정과 습관 | 날짜와 대상이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는 사실 확인 없이 널리 옮 | 날짜와 대상이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는 사실 확인 |
| 관계의 기술 | 생활과 밀접한 절차와 제도는 해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 생활과 밀접한 절차와 제도는 해마다 조금씩 달라 |
| 오래 가는 선택 | 지역 사회의 행사와 모임은 소식의 원천이면서 동시에 확인의 장 | 지역 사회의 행사와 모임은 소식의 원천이면서 동 |
그의 다른 작품들 중에도 ‘eat’와 ‘die’와 같은 단어로 만든 것들이 있다. ‘LOVE’ 모조품들은 미 전역에 걸쳐 세워져 있다.
생활의 기본
30개가 넘는 이들 조각품의 하나가 올 봄에 밀워키 박물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필라델피아 공공장소에 설치된 ‘LOVE’ 조각품 때문에 존 케네디 플라자(John F.
Kennedy Plaza)가 약칭으로 ‘LOVE 공원’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일화도 있다. 유니버시티 파크의 조각품은 공원에 미술품을 설치하려는 목표를 위한 것이라고 유니버시티 파크 시의원 모임에서 밝혀졌다.
유니버시티 파크 시는 ‘LOVE’에 대해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뉴홉 가족 소유인데 장기 임대 식으로 시에 기증됐기 때문이다.
판단의 기준
지역 주민 위원회에서 장소를 윌리암스 파크로 하자고 선택했다.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가족들이 산책하거나 연인들이 함께 걷기에 좋은 푸른 잔디밭이어서 선택했다.
또한 쉽게 뽑아지는 식으로 설치된 게 아니다. 크레인으로 운반돼올 정도의 무게가 있는데다 땅에 볼트로 단단히 고정시켰기 때문이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먼저 볼지 정하는 일이 중요해진다. 제목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본문의 근거와 출처를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은 여러 출처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이 좋다.
커뮤니티 매체의 역할은 소식을 전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배경과 맥락을 함께 설명해 서로 다른 처지의 독자가 같은 사안을 이해하도록 돕는 일도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독자의 제보와 질문은 기사 품질을 높이는 실제적인 힘이 된다.
날짜와 대상이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는 사실 확인 없이 널리 옮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는 것만으로도 오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정정이 필요할 때는 신속하게 바로잡는 것이 신뢰를 지키는 길이다.
생활과 밀접한 절차와 제도는 해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지난해에 통했던 방식이 올해에도 그대로라고 가정하지 않는 편이 좋다. 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삼고, 필요하면 전문가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역 사회의 행사와 모임은 소식의 원천이면서 동시에 확인의 장이 된다. 참석자들이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은 기사로 정리될 때 더 구체적인 맥락을 얻는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은 공개 범위를 신중히 살펴야 한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웃이 함께 살아가려면 설명과 번역이 꾸준히 필요하다. 언어와 제도가 다르면 같은 일에도 더 많은 안내가 요구된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는 폭이 조금씩 넓어진다.
뉴스는 하루의 사건을 전하지만, 그 의미는 시간이 지나며 분명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기록을 남기는 일이 중요하다. 지금은 지나치는 장면이 나중에는 판단의 기준이 되는 자료가 된다.
지역 사회가 건강하려면 정보가 한쪽에만 머물지 않아야 한다. 새로 온 사람과 오래 살아온 사람이 서로의 경험을 나눌 때 정보의 질이 함께 올라간다. 작은 안내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하루를 두고 다시 살펴보는 습관은 여러모로 유익하다. 급한 마음으로 내린 선택은 나중에 부담이 되기 쉽다. 시간을 두고 비교하면 놓쳤던 조건이 보이기도 한다.
이웃을 돕는 일은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부담 없이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사소한 관심이 결국 가장 실질적인 연대가 된다. 그런 반복이 공동체를 오래 지탱한다.
출처가 분명한 자료와 개인의 경험담은 성격이 다르다. 두 가지를 구분해 읽되 함께 참고하면 판단의 정확도가 올라간다. 하나의 이야기만으로 전체를 단정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확인 절차는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을 아껴 준다. 잘못된 정보로 되돌아오는 일을 줄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사안일수록 한 단계 더 확인하는 것이 이득이다.
지역 미디어는 큰 사건뿐 아니라 일상의 변화도 기록한다. 통학로가 바뀌거나 시장 풍경이 달라지는 일은 작아 보여도 삶의 조건과 연결된다. 그런 변화를 꾸준히 살피는 것이 지역지의 몫이다.
정보를 나눌 때는 상대가 처한 상황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 좋다. 같은 내용도 전하는 방식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한다. 정확함과 배려는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처음에는 모든 절차가 낯설지만, 한 번 익히고 나면 다음 사람에게 길잡이가 된다. 그렇게 쌓인 경험이 지역 사회의 자산이 된다.
살림과 재정은 결국 습관의 문제다. 큰 결정보다 매일의 작은 선택이 오래 쌓여 결과가 된다. 기록을 남기면 판단이 흔들릴 때 기준이 되어 준다.
건강 관리는 특별한 방법보다 꾸준함에 달려 있다. 수면과 식사, 걷기 같은 기본이 무너지면 다른 노력도 효과를 내기 어렵다.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태도가 가장 기본적인 관리다.
법률과 제도 문제는 사안마다 조건이 다르다. 일반적인 설명만으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우므로 구체적인 상황을 정리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편이 안전하다. 기한이 있는 절차는 특히 서두르는 것이 좋다.
돈에 관한 결정은 감정과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급한 마음으로 내린 선택은 나중에 부담이 되기 쉽다. 가능한 한 하루를 두고 다시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과 생활의 균형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덜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 정하는 것도 중요한 결정이다.
사람 사이의 문제는 대개 설명 부족에서 시작된다. 서로의 상황을 모르면 오해가 쌓인다. 먼저 물어보고 확인하는 태도가 갈등을 줄인다.
계약과 약속은 문서로 남길 때 분쟁이 줄어든다. 말로 정한 내용도 서면으로 정리해 두면 서로의 이해가 어긋나지 않는다. 조건이 바뀌면 그 사실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좋다.
노후 준비는 한 번에 끝나는 일이 아니다.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남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형편에 맞춘 계획이 오래 간다.
소비는 필요와 욕구를 구분하는 데서 시작된다. 사고 싶은 마음과 실제로 필요한 것을 나눠 보면 지출이 안정된다. 충동적인 결정을 하루 미루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가족 간의 재정은 투명할수록 갈등이 적다. 큰 지출은 미리 상의하고 기준을 함께 정해 두는 것이 좋다. 서로의 형편을 아는 것이 신뢰의 바탕이 된다.
시간 관리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우선순위다.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나눠 보면 해야 할 일이 정리된다. 모든 것을 다 하려는 계획은 대개 무너진다.
건강 검진은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 이상이 없을 때 확인해 두면 나중에 비교할 기준이 생긴다. 결과를 받아든 뒤에는 생활 습관과 연결해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보를 얻는 통로가 많아진 만큼 스스로 판단하는 힘도 필요하다. 여러 설명을 비교하고 근거를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하다. 결론을 서두르지 않는 태도가 손해를 줄인다.
어려운 결정 앞에서는 조언을 구하되 결정은 스스로 내리는 것이 좋다. 책임의 자리를 분명히 할 때 흔들리지 않는다. 결정한 뒤에는 되돌아보며 조정하면 된다.
기사를 읽을 때는 언제 누가 확인한 내용인지를 함께 살피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같은 사실이라도 확인한 시점과 경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않고 원문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태도가 오해를 줄인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먼저 볼지 정하는 일이 중요해진다. 제목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본문의 근거와 출처를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은 여러 출처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이 좋다.
미술품 애호가인 메이스 담당자는 ‘LOVE’가 윌리암스 파크에 오래 존재할 것이라고 기쁨을 전했다. <이준열 기자>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