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예배하는 고난주간”

달라스 지역 교회들 ‘고난주간 특별예배’ 실시 … 십자가의 의미와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 2019년 고난주간은 종려주일인 14일(일)을 시작으로 부활절 21일(일) 전날인 20일(토)까지다. 종려주일은 부활절의 한 주전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기 위해 빌립보 가이사랴에서부터 예루살렘에 들어오셨고, 회중은 겉옷을 길에 펴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한데서 기인한 날이다.
현장의 목소리
고난주간은 종려주일을 기점으로 감람산 위의 변화, 세족식, 성만찬,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붙잡힘, 재판, 십자가에 달림 등의 사건을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속사적 의의를 되새긴다. 달라스의 여러 교회들이 고난주간을 맞아 특별 새벽기도회와 저녁 집회, 부흥회를 연다.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플라워 마운드교회(담임목사 김경도) 플라워 마운드교회는 “영적 훈련으로 하나님을 갈망하자”는 주제로 15(월)~19(금) 오전 5시 30분에 새벽기도회를 갖는다. 플라워 마운드교회는 200 Flower Mound Rd.
Flower Mound, TX 75028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214-513-7707)로 문의하면 된다.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 뉴송교회는 마가복음 15장 20절을 기반으로 ‘예수님 가신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십자가의 길)’을 주제로 15일(월)~18(목) 오전 6시까지 고난주간 기도마라톤과 성금요일 저녁예배를 19일(금) 오후 7시 30분에 실시한다.
뉴송교회 주소는 4220 Fairway Dr. Carrollton, TX 75010이며, 전화(972-395-8422)로 문의하면 된다.
제도의 시행과 적용
- 커뮤니티 매체의 역할은 소식을 전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 배경과 맥락을 함께 설명해 서로 다른 처지의 독자가 같은 사안을 이해하도록 돕는 일도 중요하다.
- 그 과정에서 독자의 제보와 질문은 기사 품질을 높이는 실제적인 힘이 된다.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 ‘예수 닮기를 , 예수 보기를’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하는 빛내리교회는 15일(월)~20일(토) 오전 5시 45분에 예배드린다. 빛내리교회는 301 Abrams Rd, Richardson, TX 75081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전화(972-238-1127)로 하면 된다.
이밖에도 달라스 제자 침례교회(담임목사 박성하)와 다사랑교회(담임목사 기영렬)가 15일(월)~19일(금) 오전 6시에 특별 새벽기도회를 각각 진행한다. 달라스 제자 침례교회의 주소는 1017 Erie St.
Carrollton, TX 75006며 전화(972-466-1995)로 문의하면 된다. 다사랑교회는 2633 Royal Ln.
#202 Dallas, TX 75229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682-738-5891)로 문의하면 된다. 고난주간 특별집회 및 부흥회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는 ‘고난의 길을 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이성철 목사가 주관하는 특별 심야 기도회를 15일(월)~19일(금) 오후 8시에 갖는다.
정리하며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주소 는 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며 문의는 전화(972-258-0991)로 하면 된다.
| 데이터 기준 | 확인 항목 | 비고 |
|---|---|---|
| 현장의 목소리 | 날짜와 대상이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는 사실 확인 없이 널리 옮 | 날짜와 대상이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는 사실 확인 |
| 제도의 시행과 적용 | 생활과 밀접한 절차와 제도는 해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 생활과 밀접한 절차와 제도는 해마다 조금씩 달라 |
| 정리하며 | 지역 사회의 행사와 모임은 소식의 원천이면서 동시에 확인의 장 | 지역 사회의 행사와 모임은 소식의 원천이면서 동 |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 “삶으로 걸어가는 십자가의 길”을 주제로 세미한교회는 15일(월)~19일(금) 오후 7시에 특별집회를 개최한다. 김경도 목사(플라워 마운드교회), 오인균 목사(한우리교회), 장요셉 목사(빛과소금의교회), 김승호 원로목사(산돌침례교회), 이은상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세미한교회 주소는 1615 W Belt Line Rd, Carrollton TX 75006이며, 전화(972-446-0178)로 문의하면 된다. ◎하나로교회(담임목사 신자겸) 최근 캐롤턴에 새 둥지를 튼 하나로교회가 “삶을 세우는 일곱마디(가상칠언)”을 주제로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의 말씀과 함께 하는 고난주간 특별 부흥회를 거행한다.
신자겸 목사가 주강사로 진행되는 이번 부흥회는 15(월)~19(금)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신 목사는 15일(월)에 누가복음 23장 34절을 기반으로 ‘무얼 하며 살고 있습니까’를 주제로 부흥회 첫날을 이끈다.
지역 사회가 주목하는 변화
신 목사는 16일(화)에 누가복음 23장 43절로 ‘어디로 가는 인생입니까’와 17일(수)에 ‘누굴 위해 사는 인생입니까’를 주제로 한 설교를 요한복음 19장 26절~27절을 기반으로 각각 전한다. 또한 ‘왜 나만 이렇게 삽니까’를 제하한 설교를 18일(목)에 마가복음 27장 46절과 요한복음 19장 28절을 근간으로 전한다.
부흥회의 마지막 날인 19일(금)에는 ‘내 인생 마지막 말’을 제목으로 요한복음 19장 30절과 누가복음 23장 46절을 기반한 말씀을 선포한다. 하나로교회는 1829 W.
Frankford Rd. Carrollton, TX 75007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682-227-4843)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Related
생활 정보 확인의 기준
커뮤니티 매체의 역할은 소식을 전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배경과 맥락을 함께 설명해 서로 다른 처지의 독자가 같은 사안을 이해하도록 돕는 일도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독자의 제보와 질문은 기사 품질을 높이는 실제적인 힘이 된다.
날짜와 대상이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는 사실 확인 없이 널리 옮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는 것만으로도 오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정정이 필요할 때는 신속하게 바로잡는 것이 신뢰를 지키는 길이다.
생활과 밀접한 절차와 제도는 해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지난해에 통했던 방식이 올해에도 그대로라고 가정하지 않는 편이 좋다. 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삼고, 필요하면 전문가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역 사회의 행사와 모임은 소식의 원천이면서 동시에 확인의 장이 된다. 참석자들이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은 기사로 정리될 때 더 구체적인 맥락을 얻는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은 공개 범위를 신중히 살펴야 한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웃이 함께 살아가려면 설명과 번역이 꾸준히 필요하다. 언어와 제도가 다르면 같은 일에도 더 많은 안내가 요구된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는 폭이 조금씩 넓어진다.
뉴스는 하루의 사건을 전하지만, 그 의미는 시간이 지나며 분명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기록을 남기는 일이 중요하다. 지금은 지나치는 장면이 나중에는 판단의 기준이 되는 자료가 된다.
지역 사회가 건강하려면 정보가 한쪽에만 머물지 않아야 한다. 새로 온 사람과 오래 살아온 사람이 서로의 경험을 나눌 때 정보의 질이 함께 올라간다. 작은 안내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하루를 두고 다시 살펴보는 습관은 여러모로 유익하다. 급한 마음으로 내린 선택은 나중에 부담이 되기 쉽다. 시간을 두고 비교하면 놓쳤던 조건이 보이기도 한다.
이웃을 돕는 일은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부담 없이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사소한 관심이 결국 가장 실질적인 연대가 된다. 그런 반복이 공동체를 오래 지탱한다.
출처가 분명한 자료와 개인의 경험담은 성격이 다르다. 두 가지를 구분해 읽되 함께 참고하면 판단의 정확도가 올라간다. 하나의 이야기만으로 전체를 단정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확인 절차는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을 아껴 준다. 잘못된 정보로 되돌아오는 일을 줄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사안일수록 한 단계 더 확인하는 것이 이득이다.
지역 미디어는 큰 사건뿐 아니라 일상의 변화도 기록한다. 통학로가 바뀌거나 시장 풍경이 달라지는 일은 작아 보여도 삶의 조건과 연결된다. 그런 변화를 꾸준히 살피는 것이 지역지의 몫이다.
정보를 나눌 때는 상대가 처한 상황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 좋다. 같은 내용도 전하는 방식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한다. 정확함과 배려는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처음에는 모든 절차가 낯설지만, 한 번 익히고 나면 다음 사람에게 길잡이가 된다. 그렇게 쌓인 경험이 지역 사회의 자산이 된다.
한인 사회의 주요 소식은 지역 신문과 커뮤니티 게시판, 교회와 단체의 안내를 통해 빠르게 퍼진다. 같은 사안이라도 전하는 사람에 따라 강조점이 달라지므로, 여러 출처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텍사스 지역은 최근 몇 년 사이 인구 구성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새로운 이주 가정이 늘면서 학교와 의료, 교통 같은 생활 인프라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이런 변화는 어떤 정보를 먼저 정리해 알려야 하는지 다시 묻는 계기가 된다.
지역 뉴스는 사건 자체보다 그 배경을 이해할 때 쓸모가 커진다. 누가 어떤 절차를 거쳐 결정했는지, 관련 기관은 무엇을 안내했는지를 함께 보면 판단이 쉬워진다. 제목 한 줄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행정과 제도에 관한 소식은 시행 시점과 적용 대상을 구분해 읽어야 한다. 같은 내용도 대상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식 공고문과 안내문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건너뛰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지역 사회의 안전과 교통, 주거 같은 주제는 시민의 일상과 바로 연결된다. 그래서 관련 소식은 확인된 사실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계획을 나눠서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의 중인 사안은 논의 중이라고 밝혀야 한다.
지역 행사와 축제는 한인 사회가 서로 얼굴을 익히는 자리다.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정보를 나누고 새로 온 이웃을 소개받는다. 이런 만남이 쌓여 지역 사회의 연결망이 된다.
학교와 교육 관련 소식은 학부모의 관심이 특히 높다. 일정과 조건이 자주 바뀌므로 안내문을 기준으로 확인하고, 궁금한 점은 담당자에게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하다. 소문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역 경제의 흐름은 크고 작은 가게의 사정으로 드러난다. 새로 문을 여는 업소와 오래 자리를 지킨 업소가 함께 지역 상권을 이룬다. 소비자와 사업자가 서로의 형편을 이해할 때 상권이 안정된다.
의료와 복지 정보는 시의성이 특히 중요하다. 예약 방식과 이용 조건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안내된 내용이 언제 기준인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기관에 다시 문의하는 것이 확실하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먼저 볼지 정하는 일이 중요해진다. 제목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본문의 근거와 출처를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은 여러 출처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