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중심 복음주의 신앙으로 그리스도의 제자 양성한다”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Dallas Korea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학장 엄종오)이 ‘2019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예수님의 제자 양성과 성경 중심의 복음주의 신앙을 계승하는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은 지난해 8월 개교예배를 거행하며 신학생 양성에 나섰다.
제도의 시행과 적용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의 학위는 고등학교 졸업이상 응시 자격인 준신학석사(Associate Divinity, A Div)와 대학교 졸업이상 응시 자격인 신학석사(Master of Divinity, M. Div)다.
준신학석사와 신학석사는 각각 84학점의 총 이수학점을 이수해야 졸업 자격이 부여된다.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의 모든 수업은 한국어로 진행돼 수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수와 학생간의 친밀한 교제가 이뤄져 각 학생의 사정과 형편에 맞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은 깊이 있는 성경적 지식뿐만 아니라 풍부한 목회 경험을 갖춘 실력과 영성이 뛰어난 헌신된 일꾼들로 교수진을 구성했다. 역사신학을 담당하는 오인균 교수는 한국침례신학대학원과 리버티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한우리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정리하며
- 출처가 분명한 자료와 개인의 경험담은 성격이 다르다.
- 두 가지를 구분해 읽되 함께 참고하면 판단의 정확도가 올라간다.
- 하나의 이야기만으로 전체를 단정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조동선 교수는 조직신학을 담당하며 한국침례신학대학원과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Theological Seminary)을 졸업해 현재 한우리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다.
세미한교회 담임목사인 이은상교수는 하버드종교대학원과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실천신학을 담당한다.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 학장이자 한우리교회 협동목사인 엄종오 교수는 실천신학에 대해 강의하며 한국침례신학대학원과 미드아메리카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김상수 교수는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 교무행정처장이자 프리스코한인교회 담임목사로 한국침례신학대학원과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해 실천신학을 담당한다.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은 탄탄한 교수진 외에도 후원이사장으로 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증경총회장이자 산돌침례교회 원로목사인 김승호 목사와 도서관장으로 켈러한인침례교회 담임인 조원건 목사가 섬기고 있다.
지역 사회가 주목하는 변화
조 목사 역시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출신으로 모든 운영진과 교수진이 침례교 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의 2019 가을학기 수강신청은 8월 12일(월)부터 19일(월)까지며 개강 과목은 △제자도(김상수 교수) △컴퓨터 보고서 작성법2(엄종오 교수) △기독교회사1(엄종오 교수) △침례교회사(오인균 교수) △조직신학 1(조동선 교수) △기독교세계관 1(이은상 교수)이다.
캠퍼스는 한우리교회(1225 N Josey Ln. Carrollton, TX 75006 )와 세미한교회(1615 W Belt Line Rd.
| 데이터 기준 | 확인 항목 | 비고 |
|---|---|---|
| 제도의 시행과 적용 | 확인 절차는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을 아껴 준다. | 확인 절차는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결과적으로 시간 |
| 정리하며 | 지역 미디어는 큰 사건뿐 아니라 일상의 변화도 기록한다. | 지역 미디어는 큰 사건뿐 아니라 일상의 변화도 |
| 지역 사회가 주목하는 변화 | 정보를 나눌 때는 상대가 처한 상황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 좋다 | 정보를 나눌 때는 상대가 처한 상황을 먼저 헤아 |
Carrollton TX 75006) 두 곳이다.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은 개강예배를 8월 12일(월) 오후 5시에 드리며, 가을학기 공개 강좌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한우리교회에서 열린다.
생활 정보 확인의 기준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www.dkbts.org)를 참조하거나, 전화(972-469-3100, 901-292-0884) 또는 이메일(dalkbts@gmail.com)로 하면 된다. 엄종오 학장(오른쪽)과 김상수 교무행정처장.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의 설립 과정=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은 지난 해 3월 텍사스 북부지방회 소속 일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달라스 지역에 한국어 수업으로 이뤄진 침례신학교를 설립에 필요성을 공감해 태동됐다.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은 지난해 4월 신학교 설립 위원회가 텍사스 주 정부에 비영리 법인을 등록했다.
이어 지난해 7월 텍사스 고등교육위원회로부터 신학 교육 및 자체 학위(M.Div 및 A.Div)를 수여할 수 있는 신학교로 인정을 받았으며, 텍사스 북부지방회 2018년 7월 월례회에서 학교를 소개하고 학교 사역 협력 및 동역을 요청 해 2018년 8월 14일 개교 및 초대 엄종오 학장 취임 감사 예배에 를 드렸다.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은 예수를 닮아가는 영성과 지성과 인성을 키워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쓰임받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보를 읽는 태도
달라스침례신학대학원은 크리스천의 생활과 사역의 방법으로써 성경의 무오성, 개인전도, 선교를 강조하며 지식과 더불어 영원하고 가치있는 구별된 삶을 살게되는 훈련을 한다. 교무행정처장 김상수 교수는 “ 온라인 강좌를 계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선교지와 한국 및 세계 각지에서 실질적으로 신학을 공부해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온라인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보다 많은 신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신학교의 본질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부연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News Korea Texas, Inc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아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웃을 돕는 일은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부담 없이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사소한 관심이 결국 가장 실질적인 연대가 된다. 그런 반복이 공동체를 오래 지탱한다.
출처가 분명한 자료와 개인의 경험담은 성격이 다르다. 두 가지를 구분해 읽되 함께 참고하면 판단의 정확도가 올라간다. 하나의 이야기만으로 전체를 단정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확인 절차는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을 아껴 준다. 잘못된 정보로 되돌아오는 일을 줄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사안일수록 한 단계 더 확인하는 것이 이득이다.
지역 미디어는 큰 사건뿐 아니라 일상의 변화도 기록한다. 통학로가 바뀌거나 시장 풍경이 달라지는 일은 작아 보여도 삶의 조건과 연결된다. 그런 변화를 꾸준히 살피는 것이 지역지의 몫이다.
정보를 나눌 때는 상대가 처한 상황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 좋다. 같은 내용도 전하는 방식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한다. 정확함과 배려는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처음에는 모든 절차가 낯설지만, 한 번 익히고 나면 다음 사람에게 길잡이가 된다. 그렇게 쌓인 경험이 지역 사회의 자산이 된다.
한인 사회의 주요 소식은 지역 신문과 커뮤니티 게시판, 교회와 단체의 안내를 통해 빠르게 퍼진다. 같은 사안이라도 전하는 사람에 따라 강조점이 달라지므로, 여러 출처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텍사스 지역은 최근 몇 년 사이 인구 구성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새로운 이주 가정이 늘면서 학교와 의료, 교통 같은 생활 인프라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이런 변화는 어떤 정보를 먼저 정리해 알려야 하는지 다시 묻는 계기가 된다.
지역 뉴스는 사건 자체보다 그 배경을 이해할 때 쓸모가 커진다. 누가 어떤 절차를 거쳐 결정했는지, 관련 기관은 무엇을 안내했는지를 함께 보면 판단이 쉬워진다. 제목 한 줄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행정과 제도에 관한 소식은 시행 시점과 적용 대상을 구분해 읽어야 한다. 같은 내용도 대상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식 공고문과 안내문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건너뛰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지역 사회의 안전과 교통, 주거 같은 주제는 시민의 일상과 바로 연결된다. 그래서 관련 소식은 확인된 사실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계획을 나눠서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의 중인 사안은 논의 중이라고 밝혀야 한다.
지역 행사와 축제는 한인 사회가 서로 얼굴을 익히는 자리다.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정보를 나누고 새로 온 이웃을 소개받는다. 이런 만남이 쌓여 지역 사회의 연결망이 된다.
학교와 교육 관련 소식은 학부모의 관심이 특히 높다. 일정과 조건이 자주 바뀌므로 안내문을 기준으로 확인하고, 궁금한 점은 담당자에게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하다. 소문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역 경제의 흐름은 크고 작은 가게의 사정으로 드러난다. 새로 문을 여는 업소와 오래 자리를 지킨 업소가 함께 지역 상권을 이룬다. 소비자와 사업자가 서로의 형편을 이해할 때 상권이 안정된다.
의료와 복지 정보는 시의성이 특히 중요하다. 예약 방식과 이용 조건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안내된 내용이 언제 기준인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기관에 다시 문의하는 것이 확실하다.
이민과 비자에 관한 소식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론이 크게 달라진다. 일반적인 설명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구체적인 조건을 정리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편이 안전하다. 기한이 있는 절차는 서두르는 것이 좋다.
지역 사회의 목소리는 공청회와 설명회 같은 자리에서 드러나기도 한다. 참석이 어렵더라도 의견을 전달하는 통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관심을 표시하는 것만으로도 논의의 방향이 달라진다.
통계와 조사 결과를 읽을 때는 조사 대상과 시점을 함께 본다. 같은 주제라도 기준에 따라 숫자가 달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숫자 하나만 떼어 인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역 사회의 변화는 여러 해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단기간의 지표만으로 성패를 판단하기 어렵다. 오랜 기간 기록을 쌓아 비교할 때 흐름이 보인다.
소식을 전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는 늘 간격이 있다. 그 간격을 좁히는 일이 취재와 편집의 본래 역할이다. 배경을 충분히 설명할 때 독자의 이해가 깊어진다.
기사를 읽을 때는 언제 누가 확인한 내용인지를 함께 살피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같은 사실이라도 확인한 시점과 경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않고 원문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태도가 오해를 줄인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먼저 볼지 정하는 일이 중요해진다. 제목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본문의 근거와 출처를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은 여러 출처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이 좋다.
커뮤니티 매체의 역할은 소식을 전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배경과 맥락을 함께 설명해 서로 다른 처지의 독자가 같은 사안을 이해하도록 돕는 일도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독자의 제보와 질문은 기사 품질을 높이는 실제적인 힘이 된다.
날짜와 대상이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는 사실 확인 없이 널리 옮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는 것만으로도 오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정정이 필요할 때는 신속하게 바로잡는 것이 신뢰를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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